민주, 이상민 탄핵소추안 제출…오후 본회의서 보고될 듯정의당ㆍ기본소득당도 공동발의에 참여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오는 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에서 표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가 현실화되자 여권은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는 30일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부의 여부를 묻는 무기명 표결을 진행한다. 다만,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점한 만큼 부의 의결 후 강행 처리도 가능한 상황이라 여야 간 충돌이 계속될 전망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출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법에서 정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19일 주장했다.
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상인들은 희생 현장을 직접 목도하며 충격과 슬픔의 고통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정서적 고통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사실상 폐업과 휴업 수준의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야 3당은 18일 '이태원 참사' 관련 독립적 수사 기구를 구성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이나 이태원 특검 등 추가 조치도 병행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국민보고회 기자회견'에서 "어제 결과 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국조특위 활동이 종료됐지만 국가가 국민
野 "모든 방안 고려해 반드시 책임 물을 것""이태원 참사, 온전한 규명 이어가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대통령의 비호로 치외법권 장관이 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헌법과 국회법이 정한 모든 방안 고려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9일 야당 위원들 단독으로 조사 일정과 증인 명단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당 3당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현장조사 2회, 기관 보고 2회, 3일간의 청문회 등 향후 일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선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라는 합의를 어겼다며 불참했다.
야당은 18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개문발차(문을 열고 차를 출발시키는 것)'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하루빨리 정상 가동하여 국회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19일 오전에는 국조특위 전체회의를
유족 측 제기한 ‘행정안전부 증거보전신청’ 인용중앙재난안전상황실 ‘문서 및 영상 녹화물’ 대상法, 근무일지‧상황보고서 등 공문서 검증도 실시민변 “행안부, 법원의 증거보전절차에 협조 기대”
대전지방법원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제기한 행정안전부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10‧29 이태원
개의도 못 한 국정조사 특위與 "대검, 수사권 전혀 없으니 대상제외해야"野 "논의는 하지만 뺄 수 없어"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4일 개의도 하지 못한 채 파행했다.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대상에 대검찰청을 빼달라고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거부하면서다. 여야는 전날 극적 합의에도 기간과 대상 등 세부 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야권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합의한 것에 대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불만스러운 점이 많지만 야 3당의 일방적인 국정조사를 저지할 방법이 없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예산 처리가 법정 기간 안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 때문에 불가피한
여야는 24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두고 서로 경고를 주고 받았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전날 국정조사 합의를 두고 "불만스러운 점이 많지만, 야 3당의 일방적 국정조사를 저지할 방법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예산안 처리가 법정기간 안에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점 때문"며 "불가피한 합의였다"고 말했다.
주
與 “예산 처리 후에 국정조사 할 수 있도록 당 동의 구해볼 것”野 “진전된 의견이자 전향적 평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1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가급적 합의해서 예산 처리 후에 할 수 있도록 하는 생각인데 당의 동의를 구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하면서 여야 대치 국면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만 해
야3당 국정조사계획안 제출...대상에 대통령실 포함오는 24일 계획안 통과되면, 내년 1월 22일까지 국정조사 실시與, 경찰 수사 후 미흡하면 국정조사 수용 가능...사실상 거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은 21일 국회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안을 내면서 국정조사를 본격화했다. 야권은 60일간 대통령실을 포함한 정부를 상대로 이태원 참사 진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장 4선 우상호 내정특위 간사 김교흥, 위원 진선미·권칠승·조응천·천준호·이해식·신현영·윤건영국민의힘 복잡한 속내...여러가지 경우의 수 놓고 조율 중일부 의원들 “결국은 특위 참여해서 투쟁하지 않겠나”국정조사 명단 제출 시한 21일까지...24일 본회의 의결 예상
더불어민주당은 18일 10·29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민주당 소
야권 3당은 15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를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김 의장과 만났다.
박 원내대표는 김 의장에게 "국민의힘이 어떤 식으로든 국정조사를 하지 않으려고 (대통령실의) 지시를 받아 일사불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3당이 제출한 '이태원 압사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0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이밖에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통과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국장 보고와 같이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됐다"며 "각 교섭단체 대표
국정조사로 뭉치는 野…與 압박 나서 이재명 "국힘 최대한 설득…안되면 야권 단독 관철"與 주호영 "수사에 지장 주고 정쟁만" 반대
야권은 9일 ‘이태원 참사’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여당인 국민의힘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강조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위성곤 원내수석부대표, 정의당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
이재명, 이중사 특검 첫 입장표명 "찬성"심상정 "野는 특검 합의, 與 움직여라"…이재명 "당은 기다려달라"이중사 유족 "잇따른 대선후보 찬성 입장, 희망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특검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이중사 특검안에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