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7일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7시 33분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개의를 선언했다.
앞서 여야는 본회의를 이날 오후 4시에서 오후 7시로 연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전날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지만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선거제 개혁이
여야가 민생 법안과 예산 등을 처리할 본회의를 7일 오후 4시에서 오후 7시로 연기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논의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시간이 더 필요하니 오후 7시로 본회의를 연기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과 한국당의 예산안 처리에 반발, 본회의 불참을 선언한 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7일 선거제 논의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회동을 요구했다. 민주당과 한국당이 선거제 개혁을 배제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 한데에 대해서는 '기득권 양당의 밀실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야3당은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6일 내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 예산안보다 5조2000억 원 감액된 465조3000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일자리 예산은 5000억 원, 남북협력기금은 1000억 원 삭감키로 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혁과 내년도 예산안 연계 처리를 거부한 데 에 대해 "양당의 기득권 욕심이 정치 개혁의 꿈을 짓밟고 있다"고 규탄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은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결국 정치개혁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6일 내년도 예산안를 5조2000억 원 감액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선거제도 개혁과 예산안의 동시 처리를 주장한 야 3당을 배제하고 본회의가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일정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이 예산안 처리를 선거제도 개혁과 연계하는 것에 대해 "오늘 12시까지 예산안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자유한국당과 예산안 처리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며 이같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이틀째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내년도 예산안 동시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
3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의 선거제 개혁과 예산안 연계 요구를 비판하는 민주당에 결단을 요구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제 민주당과 한국당이 결단해야 한다"며 "예산안과 선
여야가 5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쟁점 예산을 놓고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며 진통을 겪고 있다. 본회의 일정과 관련해서도 여야간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9일로 끝나는 정기 국회 내 예산안 처리가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전날에 이어 5일 오전에도 만나 예산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여야 5당 대표는 3일 선거제도 개혁과 내년 예산안 처리 일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선거구제 개편과 예산안을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야 3당은 동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맞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민주평화당은 3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을 촉구하라며 천막 당사 농성에 들어갔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계단 앞에 당 상징 색인 연두색 비닐 천막을 설치하고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정 대표는 "오늘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철을 위한 천막 당사 투쟁을 시작한다"며 "올해 안에 반드시 선거제도 개혁을 이루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거대양당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즉각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야3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보좌진, 당직자 등 100여명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 모여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대회'를 열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민심을 거스를 수 있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야당의 예산 심사 거부에 대해 "예산을 볼모로 정쟁하겠다는 의도"라며 "당장 예산 심사에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4조 원 세수 결손 대책을 요구하면서 예산 심사를 중단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찬 회동을 갖고 원활한 예산안 처리 등 국회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문 의장은 이날 낮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에게 "내년도 예산안을 헌법이 정한 시일(12월2일) 내에 통과시켜달라"고 주문했다. 권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찬 회동을 갖고 원활한 예산안 처리 등 국회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문 의장은 이날 낮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에게 "내년도 예산안을 헌법이 정한 시일(12월2일) 내에 통과시켜달라"고 주문했다. 권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이 25일 정기국회 내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 간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담판회동을 갖자고 요청했다.
야3당 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선거제도 개혁의 절체절명의 기회임은 누구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공기관 고용세습 채용비리에 관한 국정조사를 수용한다면 모든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문 의장과 비공개 면담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비공개
경찰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수사결과를 밝힌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야 3당이 이 지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민주당과 정의당은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려 보자며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경찰은 17일 오전 "혜경궁 김씨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로 확인됐다"며
정의당은 24일 야3당이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정규직 전환 정책에 흠집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의당은 야3당이 요구한 국정조사 요구서 내용의 많은 부분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의 ‘고용 세습’ 논란이 후반기 국정감사를 강타하면서 여야간 설전이 거세지고 있다.
여야는 23일 야4당이 요구한 공공기관 국정조사를 두고 날센 공방을 이어갔다. 다만 정의당이 전날 강원랜드 채용비리 국조도 함께 요구한 것을 두고 야당간 저마다 다른 속내를 내비치고 있어 ‘포스트 국감’에서도 국조 카드가 지속될지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