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북한으로 첫 쌀 지원이 이뤄졌다.
민간 대북지원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은 17일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수해 피해를 본 북한 신의주 지역에 쌀 203t을 전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각계 단체와 야 5당으로 구성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통일 쌀 보내기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6일 대북지원 사업자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 수해지원을 위한 민간 차원의 대북 쌀 지원에 대해 "민간에 의해서 긴급구호 성격을 갖는 대북 지원신청이 있으면 그것이 밀가루나 옥수수, 또는 쌀이든 전향적으로 검토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지난 3일 제주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간의 쌀 지원 규모에 대해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정하
북한이 남북관계 전면차단을 선언한 가운데 야 5당과 시민종교단체가 2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 시국회의’를 열었다.
지난 24일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반박 기자회견’에서 제안한 긴급회의에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반응한 것이다.
이들은 시국선언에서 천안함 선거악용 중단과 남북 군사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