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가 본격적인 로맨스 포문을 열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반전 정체를 공개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어 진행된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영철·광수가 각각 2표씩을 얻으면서 ‘다대일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지만, 영호와 영식은 0표
“우리나라 노인 자살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40명을 넘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2.5배 높은 수준입니다. 초고령사회에 노인 인구가 늘고 있어 절대적인 수치도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입니다.”
손상준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는 최근 아주대병원 연구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초고령사회에 우리
국내 약업계가 2025년 을사년 새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힘을 합치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약계 신년하례회를 열고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
글로벌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류재학 전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CH) 본부장을 랩지노믹스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류재학 부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출신 약사다. 20년 이상 대웅제약에서 근무하며 제약 마케팅, 사업개발, 연구개발(R&D), 헬스케어 영업 등 폭 넓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제약∙헬스케어 사업 전문가로 알려
유가족 지원 위해 구호금 5억 원 전달심리 상담 등 인력‧물품도 적극 지원
서울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5억 원의 구호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구호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호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할 예정
서울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구호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구호금과 인력·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호금 5억 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하고 상담·자원봉사 인력, 의료 및 구호 물품,
HR메디컬의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후 9시 ‘CJ온스타일 라이브쇼’에서 단독 구성으로 금연을 고민 중인 소비자를 찾아간다고 31일 밝혔다. 엔드퍼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금연보조제이자 피우면서 금연에 도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HR메디컬은 이번 행사에서 ‘엔드퍼프’ 출시 이후 최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동일한
국경없는의사회(MSF)는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는 이념으로 1971년 프랑스 의사와 기자들이 설립했다. 199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75여 개 국가에 4000여 명의 MSF 국제구호활동가가 파견돼 있다. 현지인 직원 4만여 명까지 포함하면 국제 의료구호 비정부기구(NGO) 가운데 최대 규모다. MSF 한국사무소는 2012년 설립됐다.
새해부터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표시·광고하는 식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 수요에 따라 소분·조합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가격 인상 대신 내용량을 줄여 소비자를 속이는 ‘슈링크플레이션’도 차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내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식품안전 제도를 30일 공개했다.
‘술깨는’, ‘술먹은
새해를 맞아 운동, 건강 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리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우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엔라이즈는 ‘콰트(QUAT)’를 운동을 넘어 건강까지 아우를 수 있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2011년
‘나는 솔로’ 24기가 ‘너드남 특집’으로 시작한 가운데 남자 출연자들이 선택한 첫인상 1위는 순자가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너드남’을 키워드로 한 24기 첫 화가 공개됐다.
전라북도 진안에 마련된 솔로 나라 24번지에 첫 번째로 등장한 출연자는 영수로 자신의 직업을 수의사로 소개했다. 연봉이 2억 원
KB자산운용이 24일 국내 바이오산업의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ETF는 약사 출신의 구동현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용에 참여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제약사가 의사와 약사에게 합법적으로 제공한 의약품·의료기기의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에 대한 첫 공개를 앞두고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는 의약품·의료기기의 합법적 경제적 이익에 대한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출 내역을 공개하도록 한 약사법 시행에 따른 조치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2021년 7월 20일 약사법과 의료기기법 개정으로 202
의료기관 내 마약류 관리를 도맡는 전문 인력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고도화하는 관리규정과 절차를 현장에서 따라가기 버거워서다. 핵심 인력인 병원약사들은 과중한 업무로 병원을 떠나고,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제도의 결함으로 마약류 관리망을 갖추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한국병원약사회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의료기관 마약류
그 누구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던 작은 생명이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기적을 만들어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1989년 개원 이후 35년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 명을 치료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62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 중이다. 매년 서울아산병원 신생
퇴행성 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국내 제품명 인보사케이주) 성분을 속여 정부 허가를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년 7월 기소된 지 4년여 만이다. 이 명예회장은 1심 결과와 소감을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답한 뒤 법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허가 과정에서 성분 조작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년 기소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의 결과다.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최경서 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
[댕냥이에 쓰는 인체용 전문약 관리는 사각지대③]
국내 동물병원에서 동물진료 목적으로 구매해 사용한 인체용 전문의약품의 판매 내역 파악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정부가 체계적인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현행법상 동물병원 개설자는 약국 개설자로부터 동물을 진료할 목적으로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댕냥이에 쓰는 인체용 전문약 관리는 사각지대②]
사람에게 처방하는 전문의약품이 동물 치료에 사용되고 있지만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부실한 관리로 약물 오·남용과 불법 유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동물병원에서 쓰이는 대다수 의약품은 인체용으로, 일부 제한된 조건하에서 사용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댕냥이에 쓰는 인체용 전문약 관리는 사각지대①]
“우리 강아지한테 쓰는 약이 사람한테 쓰이는 약이었다고요?”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며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건강 관련 산업은 물론 수의학이 발전하면서 반려동물 수명도 늘어나 동물병원을 찾는 반려인도 증가세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다수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