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약물 안전 특화 업무도 추진 예정“생성형 AI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한다”
SK C&C는 국내 제약회사인 일성아이에스와 ‘제약 분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솔루어'를 활용한 의약품의 이상사례 보고서 작성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삼일제약은 지난달 출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출시 첫 달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아필리부’는 글로벌 매출 기준 약 12조 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제품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에 이어 5월에는 ‘오퓨비즈’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해 판매한 60대 형제를 적발했다. 압수한 물량은 총 160억 원 상당으로, 식약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사상 최대 규모다.
식약처는 4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내 허가된 발기부전치료제 14종을 불법 제조·판매한 60대 형제 2명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라남
일동제약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인 일동이커머스가 자사의 온라인 의약품몰 ‘일동샵’의 명칭을 ‘새로팜’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로팜은 일동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약사 대상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다. 일동제약은 물론 다양한 입점 업체의 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품목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새로팜은 전국의 2만4000여 약국 중 2
알보젠코리아가 새로운 질염 치료제 일반의약품(OTC)으로 여성 질환 분야에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알보젠코리아는 ‘세나트리플’을 출시해 여성건강 분야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세나트리플은 ‘니스타틴’과 ‘니푸라텔’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진균제다. 니스타틴은 진균 성장을 억제·사멸시키고, 니푸라텔은 광범위한 항균 작용을 한다. 세나트리플은
음료다이제스트 데이터 분석코카콜라ㆍ펩시보다 먼저 나온 유서 깊은 탄산음료틱톡 바이럴 영상 효과 ‘톡톡’
미국 청량음료 시장에서 지난해 닥터페퍼가 펩시콜라와 함께 코카콜라에 이어 미국 내 판매량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음료다이제스트의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향을 첨가하지 않은 일반 버전
하이비젼시스템은 6월 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산업약사대회’ 전시회에 신규 개발된 바이오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를 출품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최근 몇년간 바이오산업 진출을 위해 국내 중견 바이오 기업과 협업해 바이오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를 개발해 왔다.
인공지능(AI) 딥 러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비롯한 주
“감기 조심하세요~!”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본 콧소리가 특징인 동아제약 판피린 광고 멘트다. 출시 60년을 넘긴 감기약 ‘판피린’은 지금도 꾸준히 대중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에서 만난 최정웅 동아제약 OTC사업부 마케팅부 책임(BM)은 “63년 전부터 대중을 사로잡은 ‘감기 조심하세요~’ 캐치프레이즈를 지속해서 선보
2025년도 수가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혼란이 지속 중인 가운데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수가 인상률을 두고 견해차를 좁히기 어려워 보여서다. 의사들은 ‘저수가’ 문제를 필수의료 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어, 예년보다 팽팽한 갈등이 예상된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의약단체장 단체들은
코로나 19 이전에는 기술 발달로 생산과정을 분절화하여 세계적으로 산업 내 공간분업(Intra-industry spatial division of labor)과 신국제분업(New International division of Labor)이 촉진됐다. 이런 분업은 글로벌 공급망(GVC: Global Value Chain)에 대한 세계 무역의 주요 규범으로 자
표류하는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해 현재 시범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현황 점검 및 개선 방향 논의’를 위한 좌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의‧약계, 법조계, 소비자, 정부, 산업계 등 비대면진료 정책 관련 이해자 관계자들이 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학연금 50년사(年史)’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학연금 50년사는 ‘통사’와 ‘부문사’ 그리고 ‘이야기사’를 포함해 총 3권의 사사를 발간함으로써 공단의 50년 발자취를 정리한 사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학연금 50년사 시리즈 중 통사는 사학연금의 역사와 발전사를
정부가 80개 어린이, 전기·생활용품,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해외직구를 금지하기로 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을 통한 해외직구가 급증하면서 소비자 안전이 위협을 받지만 예방 및 피해구제는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16일 인천공항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제약·바이오 사업화 분야 최고 전문가 집단 ‘RDC(Research,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팀’을 새롭게 조직했다고 16일 밝혔다.
RDC팀은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목표하는 최고경영자(CEO) 산하 조직 연합체다. 비즈니스 기획, 투자 연결, 임상시험 운영, 제품 상용
“한독과 훼스탈이 동반자인 것처럼 소비자의 곁에 언제나 함께하는 브랜드로 남고 싶습니다.”
훼스탈은 1958년 국내 최초 출시된 정제형 소화제다. 1957년 한독이 독일 훽스트(現 사노피)와 기술제휴 협정을 맺으면서 훼스탈의 역사가 시작됐다. 한독은 이후 훽스트의 훼스탈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1960년부터 자체 생산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한독 본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의대 증원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하자”고 요청했다.
임 회장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등을 의료계 혼란의 책임자로 지목하며 대통령과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사퇴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 박민수·김윤에 속아…성공한 대통령 되도록 돕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국내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법률상담·자문을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명예훼손·초상권 침해 등 취재보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이슈와 함께, 인터넷 댓글 등 사이버 공간에서 언론인에게 가해지는 위협과 괴롭힘 등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상담·자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법률상담·자문을 받을 수 있는 언론인은 관련법에 근거해 등록되고
☆ 골다 메이어 명언
“늙는다는 것은 비행기가 폭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당신이 승객이 된 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이스라엘의 여성 정치가. 유대노동총연합 여성노동위원 간사, 초대 소련 주재 공사, 노동장관, 외무장관 등을 거쳐 총리를 지냈다. 사망 후에 그가 12년 동안 백혈병이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오늘은 그녀가 태어난 날. 18
간호사 ‘경미한 의료행위’ 범위 모호…14년 만에 지침 제정처방 가능 의약품 목록‧질병 유형 등 담은 가이드북 제작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간호사에게 허용된 의료행위의 범위를 명확하게 제시하기로 했다. 법률상 ‘경미한 의료행위’로 명시된 의미가 모호해 혼란이 가중되자 14년 만에 기준 정립에 나선 것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교정시
그래디언트의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강원대학교 약학대학과 신약개발연구소에 연구 장비를 기증하고 오가노이드 기반의 신규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원대 혁신제약 임상연구동에서 동시에 진행된 기증식과 협약식에는 이진근 대표를 비롯한 강원대 이종국 약학대학장, 고현정 신약개발연구소장, 양윤미 약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