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아·포스코퓨처엠 찾아 투자계획 청취12일 충북·충남서 바이오·반도체 간담회 개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전남과 충청권 첨단산업 현장을 찾는다. 국민성장펀드와 지방우대금융을 축으로 지방정부·지역기업의 투자 계획을 듣고 정책·민간자금 유입을 늘려 지역으로 돈길을 트는 금융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이
62만 BTC 오지급 사고…입력 실수·시스템 혼용이 원인“IT 보안 예산 한도 없다”…실시간 검증 체계 강화 약속강제청산 피해까지 쟁점…내부통제·감독 책임 공방
비트코인 62만 개 오지급 사고로 국회에 출석한 이재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대표가 정보기술(IT) 보안 예산에 한도를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내부통제 미비와 대관 인력 비중을 문제 삼
여한구-USTR 부대표 면담⋯비관세 이행분야 중점 논의美, 관세 인상 '지렛대' 삼아 농산물·데이터 빗장 열기"국익 최우선으로 정교한 논리로 비관세 협상 임해야"
한미 통상 당국 고위급 인사의 만남을 기점으로 미국발(發) 통상 압박의 파고가 ‘관세 재인상’에서 ‘비관세 장벽 해소’로까지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
“제3자 매각도 고려”
글로벌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가 한국의 배터리 업체 삼성SDI와 미국 배터리 합작 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주 220억유로(약 38조원)의 자산 감액을 발표한 이후 현금 확보를 위한 차원이다.
스텔란티스가 SPE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조사, 생명보험 부문 1위·올스타 기업 선정
교보생명이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뢰도가 높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금융회사 수준 규제 수용”내부통제·시스템 결함 인정…거래소 규제 강화 논의 촉발
이재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금융 서비스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감독, 내부 통제 등 여러 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11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으로 예측된다.
관광공사는 명동에서 알리페이와 함께 '환영 이벤트존'을 운영한다. 한국에서의 편리한 결제
국힘 서울시당, 고성국 탈당 권유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10일 밤 회의를 열고 고씨가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으로 국민적 갈등을 조장했다며, 제명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당 권유는 10일 이내 이의 신청이나 자진 탈당이 없
르노코리아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르노코리아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주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 약 140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품 구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시장 정상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주택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세력을 엄단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는 단호하다. 하지만 행정의 심장부인 세종시에서는 시장 상황을 살피며 분양 시기를 조절하는 건설사들의 움직임과 이를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할 세종시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행정적 역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정부가 의대 정원을 향후 5년간 총 3342명 늘린다는 방침을 결정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질 낮은 교육, 그로 인해 앞으로 배출될 의사들의 자질 논란, 의학교육 붕괴의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라며 비판했다. 의협은 정부가 각 의과대학의 실제 교육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급격한 증원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10일 오후 김택우 의협 회장은 서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특히 시민들과 직접 만나면서 1000조원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세수 증가분을 복지 확대에 투입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10일 부인 김미영 여사와 함께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과일, 떡,
'속도'를 명분으로 기존 사업자를 내쫓고, 다시 '안전'을 명분으로 10개월을 늦췄다.
경기도가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을 돌연 연기하면서 20년 가까이 완공을 기다려온 108만 고양시민에게 또 한번의 기약 없는 기다림을 안겼다. 협상테이블에서 '갑'과 '을'이 뒤바뀐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10일 경기도와 고양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수원축산농협이 대내외 경영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로 전 조직의 성과목표를 공식 계약으로 묶었다.
특히 조합장과 최고단위 조직책임자들이 직접 서명한 성과계약서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결의다.
수원축산농협은 10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목표
10일, 증권회사 CEO 간담회 코스피 5000, 출발선일 뿐…증권업 질적 전환 강조금융소비자 중심의 DNA 이식혁신기업 발굴 및 모험자본 공급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내부통제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불공정거래와 금융사고를 내부통제 실패로 지적하며, 올해 중소형 증
“아마존·구글·MS 등 대상”TSMC 받는 환급분 배분 형태韓기업 적용 여부는 불확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자국 기술 대기업을 반도체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 상무부가 AI 데이터 센터 구축 경쟁에 나선 아마존
‘임무 위배’라는 모호한 규정→ 형사처벌 남용 가능성배임죄 폐지 후 필요 유형만 구성요건 구체화 및 ‘경영판단원칙’ 도입 대안 제시
현행 형법상 배임죄가 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축시키고 경제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고 상법상 경영판단 원칙을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김성환 장관 신년간담회서 "나무심기, 탄소저감 가장 효과적""발전공기업 5사 통폐합 관련 효율성 용역 발주"…4~5월 윤곽"'낮 인하·밤 인상'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 대부분 기업에 득"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9일 "매년 나무 1억 그루를 추가로 식재해 탄소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지 1월 20일자 [단독] 기후부, 전
“행정통합 중대한 국가 사안 밀어붙이기”“임대사업자 압박은 임차인 피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입법과 관련해 “시도지사들조차 발언권이 배제된 빈껍데기 공청회였다”며 “2월 내 처리 방침으로 속도전을 벌이는 것은 부작용을 키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행정통합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 역량을 결집하며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영하권 추위에도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