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 공급 30% 감소·보급률 하락공공 한계 속 민간 역할 확대 필요
주택 공급 감소로 시장 불균형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민간 임대주택과 정비사업이 제시됐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한 달 새 36% 급증…4296가구 ‘전국 최대’해소 흐름 꺾이고 악성 미분양 재확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3만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대구 역시 14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했다. 한동안 미분양 해소 흐름을 보이던 대구에서 다시 악성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지방 부동산 침체의 진앙으로 떠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
러시아산 2만7000t 단기 대응 그쳐"여수 공장 가동 완전 중단은 고려 안해"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31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나프타 수급 불안과 사업 재편 방향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 사장은 “지금 나프타 수급이 사실상 아직 원활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시장 상황을 보면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LG화학이 최
시스코, 제트로레스토랑 인수 소식에 15% 급락팰로앨토, CEO 자사주 매입에 5% 상승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알코아, 시스코, 팰로앨토네트웍스 등이다.
알루미늄 기업 알코아는 전 거래일 대비 8.23% 상승한 63.22달러(약 9만6000원)에 마감했다. 이란 전쟁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오른 점이 주가를 높였다.
투자 전문매체 배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연안해운업계 부담이 커지자, 정부와 업계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선박용 경유를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비용 부담 완화 조치와 함께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부산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에서 김혜정 해운물류국장 주재로 해운조합과 선사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연
행동주의펀드 팰리서캐피털 제안국민연금, 주주제안 반대 의결권 행사
LG화학이 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의 지배구조 개편 요구를 차단했다. 이날 최대 쟁점이던 정관 변경안 가운데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은 찬성 약 23%에 그치며 부결됐고, 이에 연동된 팰리서 측 주주제안은 자동
올해 첫 추경…초과세수 25.2조·기금 1조로 재원조달고유가 피해지원금 4.8조 편성…국채상환 1조총지출 753.1조·전년比 11.8% 증가…성장률 0.2%p↑추산
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등 경제 위기 타개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추경안은 증시·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세수로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K-뷰티 수출 거점(K-뷰티 통합 클러스터)' 육성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K-뷰티 수출 거점은 국내 지역 중 외국인 관광객 접점지 등에 K-뷰티 지원 정책을 결합해 글로벌 K-뷰티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1·2심 이어 대법도 무죄…임직원 집행유예·법인 벌금 유지대법 “동종 입찰 반복 담합은 포괄일죄 성립 가능”
아파트 ‘붙박이(빌트인) 가구’ 입찰 과정에서 2조3000억원대 담합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가구업체들과 임직원들의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다만 담합을 승인했다고 지목된 최양하 전 한샘 회장에게는 무죄가 확정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
출산 후 1년 이내·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때도 신청 가능제도 시행 전 가입 보험도 포함…지원책 간 중복 적용 허용
다음 달부터 출산·육아 가구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어린이보험 할인과 보험료·대출이자 납입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이 전 보험사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31일 금융위원회와 보험권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다음달 1일부터 전 보험사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생애주기펀드(TDF, 타깃데이트펀드)가 지난해 말 순자산 25조원을 돌파했다. 수익률 역시 퇴직연금 전체의 두 배, 디폴트옵션의 네 배에 달했다. 감독당국은 TDF가 노후자금 운용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해외 특정 국가 쏠림을 막는 방향으로 제도 손질에 나설 계획이다.
금감원은 31일 TDF의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시대를 연다. 기존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개방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열린다. 서
삼성웰스토리는 25일부터 일주일 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나트륨을 줄인 건강 메뉴를 제공하는 ‘삼삼한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저염 레시피를 활용해 나트륨 함량을 600~850mg으로 맞춘 식단을 제공, 고객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
올해는 삼삼한 데이 캠페인 참여 사업장을 90여 곳으로 확대, 전년 대비
해외건설협회가 국토교통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에 나선다.
해외건설협회는 2028년 시행 예정인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추진을 위해 제안사업 모집 예비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비공고는 향후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 기본 요건과 주요 일정 등을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
대신자산운용은 월 배당과 세제 혜택을 내세운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REITs)에 투자하는 구조로, 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다수의 우량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초지수는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서울시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 영향으로 유가와 석유화학 원자잿값이 오르자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해 대응에 나선다. 자재비 급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과 품질 저하를 막고 직격탄을 맞은 건설업계 시름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31일 시는 공사 원가 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 단가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4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31일 시는 기존 정기 휴무일이던 월요일을 개방해 앞으로는 요일에 상관없이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 수요가 집중되는 봄·가을 성수기(4~6월, 9~11월) 주말에는 운영 시작 시간을 2시간 앞
변동성 부담에 외국인 매수 완만할 듯중기물 수혜 전망 속 금리 하향은 제한적
한국 국채가 다음달 1일부터 글로벌 주요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편입된다. 하지만 시장에선 기대와 경계가 교차하는 모습이다.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되면서 편입 효과가 당장 가시화되기
소송비용 부담ㆍ변론 제한 및 변호사 징계도 가능재판 과정에서 AI 활용 고지 의무 제안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판례'가 법원에 제출될 우려가 커지자 사법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당사자 등에게 소송비용을 내게 하거나, 변호사가 AI 허위 법령·판례를 검증 없이 제출할 경우 징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31일 'AI 활
올해부터 전통시장과 중고차매매장 등 서민경제와 밀접한 시설의 교통유발부담금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부담금 완화와 납부 편의 개선을 담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통시장에는 기존 대형마트 수준이 아닌 소매시장 기준이 적용되면서 부담금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