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는 한국얀센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다코젠주(성분명 데시타빈)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다코젠주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한국얀센은 제품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항암제인 다코젠주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필요한 정맥 주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존림 사장 체제 2년 만에 연매출 3조 원이란 새로운 기록을 썼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둔 리더십과 과감한 수주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13억 원. 영업이익 9836억 원을 달성했다. 별도기준으로도 2020년 매출 1조 원을 넘어선 지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치료적 동등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는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 치료제다. 전 세계적으로 168억 달러(아이큐비아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의
혁신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면역혈소판감소증(Immune thrombocytopenia, ITP) 신규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YK 저해제)의 임상 2상 시험 등록 환자의 마지막 기관 방문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한국과 미국, 유럽 5개국 32개 기관에서 총 61명의 환자를 모집했으며, 2월 중순 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신약 개발 의지를 강조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내부 혁신의 속도를 올려 글로벌 기업 도약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2일 새해 업무를 시작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수장들이 대내외에 보낸 신년사 키워드는 ‘글로벌’이 관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K-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출격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대규모의 기술수출·공동연구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2023년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JP모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 개국 150여 개
동아에스티가 본격적인 주주친화 행보에 나섰다.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과 실적 성장으로 얻은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아에스티는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과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보통주 1주당 0.02주를 배당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배당되는 주식의 총수는 16만8
K바이오가 새해에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올해 한미약품의 ‘롤베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에 성공한 가운데 내년에는 어떤 제약·바이오기업이 낭보를 가져다줄지 주목된다.
1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항암제, 보툴리눔 톡신, 바이오시밀러 등이 2023년 FDA 허가신청이나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엔
유한양행이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한 국산 31호 신약 ‘렉라자’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허가를 추진한다. 국내 적응증 추가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까지 정조준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한양행은 렉라자가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들과의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바이오 업계 투자가 경직된 시점에서 제약사는 유망기술 선점, 바이오벤처는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윈윈(win-win) 전략이라 평가받고 있다.
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형제약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오픈 이노베이션이 점차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신약개발 가속화 협력 플랫폼 ‘K-SPACE’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2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행사를 개최하며 K-SPACE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 정보를 총망
◇삼성생명
무난한 수준의 IFRS17 전환 예상 숫자 발표
배당 여력 지속적으로 확대 예상
이병건 DB금융투자
◇LG이노텍
멀리 보자, 성장은 지속
목표주가 45만 원 하향
2023년 아이폰15, XR기기 수혜 지속
박강호 대신증권
◇KT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만 원 유지
현재 CEO의 연임 가능성
지난 3년간 실적, 배당,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약품의 HER2 엑손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의 신속 승인을 보류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지난 25일(현지시간) FDA로부터 “현시점에서는 포지오티닙을 승인할 수 없다”는 내용의 보완요청서한(CRL)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스펙트럼은 F
정부가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상황에 감기약 품귀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감기약(아세트아미노펜 650㎎)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그동안 제약사들은 생산 증대를 위해 감기약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정부는 23일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조제용 해열·진통·소염제인 아세트아미노펜650㎎ 18개 품목의 약값을 기존
다음 달부터 감기약 성분인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650㎎’ 상한금액이 정당 50~51원에서 70~90원으로 오른다. 실제 환자가 부담하는 약값은 1회 처방 시 103~211원 인상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재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조제용 해열·진통·소염제 아세트아미노펜 650㎎ 18개 품목의 상한금액 인상을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이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은 2021년 미국을 시작으로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 총 9개국에서 차례로 개시돼 총 605명의 환자를 등록했고 52주간 이뤄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양분한 국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전통 제약사들이 점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고심하면서 선택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제약사들의 체질 개선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4일 본지 취재 결과 종근당과 동아에스티 등 오랜 업력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연구·개발(R&D)
유한양행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일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에 대한 분석 결과, 레이저티닙은 게피티니브(상품명 이레사정)보다 질병 진행 혹은
국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백신 오접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부의 백신 오접종 사례에 대한 피해 보상 건수는 매우 적어, 국가 차원에서 백신 오접종을 제대로 관리하고 오접종 사례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3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국산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3·4차 추가접종 사전예약과 당일접종이 오늘(19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16일 예방접종대응추진단으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추가접종 효과 분석 결과, 안전성·효과성이 확인됐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이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