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경제 일간지로 지령 제1호를 낸 지 8년. 조간 전환, 판형 변화와 같이 늘 새롭고 과감한 변화를 이어온 이투데이가 25일 뜻깊은 2000호를 맞았다.
2010년 10월 4일 ‘작지만 강한 언론’을 표방하며 경제 일간지를 창간한 이투데이는 그 어떤 매체보다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독자들과 한국 경제의 흐름을 보고, 듣고, 호흡하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제8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부문 '비영리 및 기타' 카테고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곳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양평원 SNS채널은 양성평등미디어 플랫폼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상' 후보작에 대한 공모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양성평등미디어상'은 양성평등에 대한 언론의 관심과 실천의식을 제고하고 우수한 프로그램 및 보도 내용을 널리 알리고자 1999년에 제정됐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양
2003년 설립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의 대표적인 사업은 '성인지 정책교육'이다. 양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및 정책 형성과정에 관련된 각 주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들의 양성평등 의식 함양과 성인지 정책 기획 및 집행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성인지 교육은 국가 정책의 효율성 및 형평성을 제고함으로써
이투데이 기획취재팀(김윤경 부장ㆍ 김민정 기자)이 여성과 일에 대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중기획으로 올해 양성평등 미디어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6일 오후 ‘제18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한 방송 프로그램 16편, 보도 12편을 시상했다.
보도 부문 우수상인 여성가
양성평등 인식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양성평등미디어가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2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웹사이트 부문·홍보영상물 부문 최우수 콘텐츠대상과 우수 홍보영상물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
정부간행물 및 광고 등 미디어 속 양성평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디어양성평등 우수사례 시상식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대중매체 남녀차별 모니터링 및 개선활동’ 결과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의식을 일깨우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생한 국내 대표 양성평등 교육기관이다. 지난 2001년 여성부 출범 당시 정부는 여성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려면 공무원과 공직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이 시급하다고 판단, 2003년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
이투데이 기획취재팀(김윤경 부장ㆍ 김민정 기자)이 여성경제활동 활성화를 뒷받침해야 할 구체적인 정책과 법,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점을 모색한 기획 시리즈 ‘미래와 여성’으로 올해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9일 ‘제1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