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메달 순위 종합 1위를 지켜냈다.
한국은 7일 광주U대회에서 금메달 19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를 기록해 전날에 이어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했다. 이날 한국 선수단은 양궁에서 4개, 유도 3개, 태권도 2개 등 금메달 9개를 무더기로 추가했다.
김종호(21), 양영호(20·이상 중원대),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7일 광주국제양국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에서 멕시코를 230-229로 꺾었다. 김종호(21·중원대)와 김태윤(22·현대제철), 양영호(20·중원대)가 승리를 이끌었다.
멕시코의 랜더로스 아돌프(21), 델 발리에 카스틸로 대니얼 캐빈(23)
*민리홍ㆍ최용희ㆍ양영호 남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 은메달 획득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민리홍(23)ㆍ최용희(30ㆍ이상 현대제철)ㆍ양영호(19ㆍ중원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컴파운드 단체 대표팀은 27일 오전 11시 15분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인도와
*민리홍ㆍ최용희ㆍ양영호 남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 금메달 도전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한국 양궁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민리홍(23)ㆍ최용희(30ㆍ이상 현대제철)ㆍ양영호(19ㆍ중원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컴파운드 단체 대표팀은 27일 오전 11시 15분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이제부터 본게임이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향해가고 있다. 총 53개의 금메달이 걸린 수영(경영)을 비롯해 역도, 유도, 펜싱, 우슈, 조정, 트라이애슬론은 26일까지 이번 대회 모든 일정을 마친다. 반면 총 47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과 레슬링(자유형), 탁구, 카누, 소프트볼 등은 이번 주말ㆍ휴일부터 메달 경쟁을 시작한다.
특히 한국의
한국이 2014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1위를 거뒀다.
한국 양궁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폴란드 레그니차에서 열린 2014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8개를 거머쥐며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리커브 여자 단체와 혼성에서 금메달, 컴파운드 남자 단체와 혼성에서 금메달을 땄다.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전훈영(경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