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와 양정아는 실제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까.
3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정아, 안문숙과 함께 1박 2일 더블데이트를 떠난 김승수, 임원희의 핑크빛 밤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설레는 더블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로 향했다. 특히 안문숙은 2개뿐인 방을 보며 임원희에게 ‘합방’ 플러팅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저녁 준
안문숙과 임원희가 서로의 호감을 확인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안문숙과 임원희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은 두 사람의 세 번째 만남으로, 김승수·양정아와 함께 더블데이트하기로 한 날이었다.
임원희는 안문숙의 차에 타자마자 "오늘 왜 이렇게 화장을 예쁘게 했냐, 원래 예쁘신데"라고 말했고, 안문숙은 웃으며 "원희
故 김수미(75·본명 김영옥)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빈소에는 마지막 인사를 전하려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장례 2일째인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기 위해 찾은 동료들과 연예계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김민종은 “안타깝다. 같이 촬영도 많이 했고,
방송인 김영철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격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 멤버 김영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게 꾸며진 집을 공개한 김영철. '아는 형님'에서 함께 활약하는 절친의 등장에 서장훈은 "굉장히 깔끔하다. 본인에게 만족감도 높은 사람이다. 독학으로 영어도 잘한다.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김승수(52)가 인공지능(AI) 가족을 맞이한 가운데 절친 양정아와의 로맨틱한 일상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평소 ‘AI에 진심인 남자’로 휴대전화 AI에 ‘자기야’라는 애칭까지 붙여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했던 김승수가 새로운 AI 로봇을 입양한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승수와 양정아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20년 지기 친구인 김승수와 양정아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아는 김승수의 집에 방문했다. 김승수는 “우리가 희한한 인연이긴 하다. 생년원일이 71년 7월 25일로 같다. 생일날 결혼하고 생일날 출산하고
배우 김승수와 양정아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데이트에 나선 김승수와 양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동료이자 20년 지기 연예계 절친 이기도 한 두 사람은 함께 홍대 앞에서 시간을 보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양정아에게 꽃을 선물하는 김승수의 모습이나 백허그한 채로 사진을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은 MC
◇ 샘 오취리 계정삭제, 박은혜 성희롱 의혹에 '하차 요구' 빗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성희롱 논란 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4일 샘 오취리가 고정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하차 요구가 쏟아졌다. 이와 대해 '대한외국인' 측은 "논란에 대해 확인 중"
배우 양정아가 이혼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양정아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2017년 있었던 이혼해 대해 언급했다.
양정아는 “제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알고 계시는 분도 있고, 아직 골드미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라며 “이제는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양정아는 201
배우 김승수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승수, 양정아, 윤해영, 최완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수는 연애를 못 하는 이유에 대해 “호감이 잘 안 생긴다. 대여섯 번 만나고 그분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든다”라며 “1년은 알고 지내야 한다.
배우 김승수를 향한 양정아의 고백히 화제다.
양정아는 오는 2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절친 김승수에게 “승수라면 당장이라도 같이 살 수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정아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4년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혼
'복면가왕' 파란휴지가 양정아로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3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빨간휴지'와 '파란휴지'는 민해경의 '보고싶은얼굴'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투표 결과 승리는 17표를 얻은 ‘빨간휴지’에게로 돌아갔다.
제7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이 '관계의 지평(The Horizons of relations)'을 주제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17일부터 열린다.
주최 측은 13일 "라이언 슈데, 카테리나 벨키나, 라니아 마타르, 레이스 폰테스 등이 주전시에 참여한다"며 "전시를 통해 관계 맺음을 통해 동시대가 전해주는 인간 근원의 메시지들을 생각할
▲김원덕 씨 별세, 김상일·애복·상만(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순복 씨 모친상, 원용훈·박종식 씨 장모상, 박영미·송봉숙 씨 시모상 = 11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031-787-1500
▲김명식 씨 별세, 성현철(신한금융투자 PWM강남센터장)·현정·현주 씨 모친상, 이서정 씨 시모상, 박정길 씨 장모상 =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스마트병원 통합 시스템의 일환으로 LG U+와 협력해 이대목동병원에 ‘스마트 수면병실’을 설치하고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수면병실은 LG U+에서 최근 출시해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AI 스피커와 숙면등,
배우 양정아가 뒤늦은 '돌싱 신고'를 했다.
16일 양정아 소속사에 따르면 양정아는 지난 2017년 12월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이혼 사유는 알려드릴 수 없다"면서 "양정아는 작품 활동에 집중하며 좋은 작품으로 다시 대중 앞에 나설 것"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1971년생인 양정아는 42세였던 지난 2013년 12월 3살 연하 사
앞으로 조선·건설사 등 수주기업의 고무줄 회계가 사라진다. 올해 1분기부터 수주산업의 일부 공사계약 수익 반영이 ‘진행 기준’에서 ‘완성 기준’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수주기업들은 공사 진행률에 따라 자의적으로 실적을 반영해 고무줄 회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1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회계기준원은 기업별로 회계 처리가 다른 문제
조선·건설 등 수주산업에 새 수익기준서(K-IFRS 1115호)가 적용되면 단기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그동안 진행기준으로 수익을 반영하던 공사 중 일부가 완성기준으로 전환되는 만큼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업에 새 수익기준서가 적용되면 수주산업 재무제표에 대한 신뢰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