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북부 70년 규제구조를 전면 전환하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에서 4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GTX-Ring 광역교통망, 접경지역 평화에너지 전환, 반환공여지 산업화 등을 골자로 한 북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가 군사시설 규제
신한은행은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 중인 첨단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신한은행의 외국인직접투자 컨설팅 역량을 접목해 글로벌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1일 하루에 돌봄정책 선언과 지역 시민사회 지지결집이라는 두 장면을 동시에 만들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 및 창립총회'에 참석해 "가정환경과 지역의 차이가 돌봄과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기도 전체를 '돌봄공동체'로 만들겠다
농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국비 68억 원 투입…주민이 직접 수거·분리·집하 맡는다
농어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민이 직접 치우는 ‘클린농촌단’이 다음 달부터 전국 54개 시·군에서 가동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권이 넓고 분산된 구조 탓에 지방정부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웠던 농로와 하천변 등의 쓰레기 문제에 주민참여형 정비 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4만 가구를 넘어서며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된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만38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만405가구) 대비 약 98% 증가한 규모로 공급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된 수준이다. 일반분양 물량도 함께 늘며 공급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완성형 신도시’가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처럼 단순히 가격이 낮은 지역을 찾기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영향이다.
신도시 개발은 통상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초기에는 기반시설 부족으로 생활 불편이 뒤따르지만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지역은 상황이 다르
내달 전국에서 4만7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50개 단지 총 4만7062가구(임대 포함 총가구수)가 분양에 돌입한다. 지난달(6423가구)과 이달(2만5588가구) 대비 각각 7.3배, 1.8배 늘어난 규모다.
부동산R114는 “4월은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데다 3월에 예정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22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총 223억157만원이다. 작년 1월 대비 약 1억8586만원 늘었다.
한 장관은 경기 양주시, 경기 양평군 등 본인과 모친 명의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원 없는 통합은 방치"라는 날 선 진단으로 경기도 특수교육체계의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일반학교 배치율 74.1%라는 숫자 뒤에 가려진 물리적 통합의 민낯을 공개 해부하며 포용교육으로의 질적 전환을 6대 공약에 담아 25일 경기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 공약 발표와 함께 현장 전문가와 장애인단체가 같은 날 잇따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25일 하루에 경기도 안산과 양주 두 현장을 동시에 달리며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책상이 아닌 흙 위에서 답을 찾겠다는 경기농협의 실천이 같은 날 두 지역에서 동시에 꽃을 피운 것이다.
경기본부는 이날 오전 안산시 상록구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A씨의 재판에 증인 출석을 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나나의 모친 신모 씨는 지난 5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을 통해 A씨의 강도상해 혐의 증인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2월 이후 두번째로 나나도 함께 제출했다.
앞서 나나 모녀는 지난해 11월 구리시 아천동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6·3지방선거 경기도 판세를 가를 민주당 공천 전쟁의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 기초단체장 1차 공천심사 결과를 전격 발표하며 10개 지역의 대진표를 확정했다. 성남·양주는 단수, 나머지 8곳은 경선— 발표가 끝나기도 전에 성남에서는 컷오프 불복 선언이 터져 나왔다.
공관위 간사 윤종군 국회의원(안성)은 이날
수도권 집값 안정의 열쇠로 꼽히는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시기가 최대 18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기반시설 완공을 기다리지 않고도 주택을 먼저 공급할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냈다.
GH는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신도시 현장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끝에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김훈(44·구속)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김훈이 검거 당시 불상의 약물을 복용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얼굴 사진은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대체됐다.
경찰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7일 오늘은 서울 강서구 '래미안엘라비네', 경기 부천시 '부천역에피트어바닉', 의왕시 '의왕청계역시티프라디움디하모니(민간임대)M1', 화성시 'e편한세상동탄역어반원', 경북 상주시 '상주자이르네', 전남 여수시 'e편한세상여수글렌츠' 등 단지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인천 연수구 '연수월드메르디앙어
동부권 3기 신도시는 최대 물량이 집중된 곳이다.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에만 약 11만7000가구가 계획돼 있어 전체 3기 신도시 공급 계획 19만3000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공급과 함께 서울 수요까지 흡수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점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 왕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추진된 3기 신도시가 본격적인 공급 단계에 진입한다. 올해 인천 계양이 입주를 시작하고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나머지 신도시에서도 준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전자발찌 전과자의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대응이 미흡했다며 책임자 감찰과 엄정 조치를 지시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음을 엄하게 질타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우리은행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곳 추가 개소하며 전국 16개 거점으로 확대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IT 교육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한 경기도의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가 남양주·구리, 이어 과천에서 열린다. 현장 면접부터 생애설계 프로그램, 특강까지 결합한 ‘통합형 일자리 행사’로 꾸며져 중장년층의 발걸음이 모일 전망이다.
남양주·구리: 20일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남양주+구
복지부, 내달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기관 모집
의료기관 부족 지역 고려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 신규 도입
정부가 통합돌봄제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재택의료센터를 더욱 확대하고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