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11일 법무부장관의 정책자문기구인 제17기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위는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법무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법학계 외에도 미래·인문·사회·언론·문화·자연과학·출판평론·조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정책위원은 외부 13명과 내부 2명, 총 15명이다.
정책위원장으로는 국내 1
듀오 다비치가 어린이날을 맞아 콘서트 MD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5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에 따르면 다비치와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다비치 측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2019 다비치 콘서트’에서 발생한 MD 사업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는 굿네이버스 협력 시설
롯데마트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굿워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5일 출시되는 ‘초이스엘골드 굿워터’ 생수로 아프리카에 사랑을 전한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굿네이버스가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단순히 식수위생 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
2012년 시작한 CSR 필름페스티벌은 해마다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17년 페스티벌에 참가한 작품 수는 총 187편으로 2012년 79편에 비해 약 2배 이상 늘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의 심사는 1차와 2차,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1차 심사에서는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www.dunlopkorea.co.kr)는 지난 2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착한 소비(GOOD-BUY)’ 캠페인 2017 협약식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선다.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던롭은 이번 2017 협약식에 앞서 지난 10월 31일 골든그랜드슬램을 기념
국내 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추천위원으로는 고대권 코스리부소장, 김재은 산업정책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영상을 담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 했다.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
리우올림픽 골프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KBO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박인비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해 8월 열린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목에 걸어 사상 처음 골든 커리어
오는 31일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함께 하는 ‘채러티 토너먼트 위드 인비’에 코리안특급 박찬호, 배우 조민기, MC 박미선이 참가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홍순성·www.dunlopkorea.co.kr)가 초청했고, 이들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자선 대회라는 좋은 취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이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www.dunlopkorea.co.kr)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함께 하는 자선 골프 대회 ‘채리티 토너먼트 호스티드 바이 인비(Charity tournament hosted by Inbee)’를 오는 3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
참가인원은 100명이다.
박인비가 호스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의 신임 회장으로 양진옥 사무총장(45·여)이 선임됐다. 굿네이버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양진옥 신임 회장은 중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굿네이버스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이후 복지사업팀장과 기획실장을 거쳐 2011년부터 사무총장으로 활동해왔다. 공채 출신 실무자가 굿네이버스 회장 자리에 오른 것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매칭펀드’ 기부금 1억원 달성을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매칭펀드’는 엠게임 임직원이 2008년 7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나눔 활동으로, 매달 굿네이버스에서 선정한 아동의 사연을 엠게임 인트라넷에 공개한 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의 전 임직원이 최악의 지진과 원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 구호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희림은 지난 30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일본 지진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희림 본사에서 희림 설계부문 대표 이목운 사장과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해외구호사업을 후원하는 ‘Design is love’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희림건축 본사에서 희림 설계부문 대표 이목운 사장과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 양진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esign is love’ 캠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