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들이 펼치는 우정과 화합의 축제 '한중가요제'가 오늘(26일) 저녁 KBS홀(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한중가요제'는 지난 1999년 베이징 CCTV에서 열린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번갈아 열리며 양국간 방송과 대중문화 교류의 우호의 장으로 성장했다.
이번 '2014
중국의 2월 자동차 판매가 18%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토요타와 미국 포드 등 해외 업체의 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이날 지난 2월 다목적차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을 포함해 131만대의 자동차가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 127
중국 상하이차오리태양열과학회사가 오는 7일까지 8980만 위안 규모의 회사채 이자를 상환하지 못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하이차오리는 지난 2012년 발행한 10억 위안 규모의 회사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상하이차오리는 전일 성명을 통해 회사채와 관련해 지급할 수 있는 자금이 400만 위안에 불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뇌물수수 등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양쿤 전 농업은행 부행장에 당적과 공직을 박탈하는 ‘쌍개(雙開)’처분을 내렸다고 20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기율위는 조만간 양 전 부행장의 신병을 검찰에 넘겨 사법 처리를 받게 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양쿤 전 부행장은 지난해 5월 비리혐의가 포착돼 기율
중국 농업은행의 양쿤 부행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했다고 1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양 부행장은 도박과 비리 혐의로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의 조사를 받아왔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지난 2006년 부패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은 건설은행의 장언자오 행장 이후 기율위의 조사를 받은 금융계 최고위직이다.
일각에서는 양 부행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중국증권업협회는 9일 오후 중국 심천 푸티엔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중 증권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국 증권업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오전에 열린 '한국자본시장설명회'와 연계해 양국 업계간 실질적인 상호 진출과 협력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한국측에서는 황건호 금투협 회장, 노정남 대
하나은행은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청도국제은행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청도 하나음악회'를 청도시민 등 3600명의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8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날 무료 음악회는 국내은행 중 최초로 중국현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에서 가수 장나라, 성악가 임웅균, 이지은, 아카펠라가수 D.I.A 등이 중국에서는 양쿤, 투란 가수 등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