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고공행진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실속 있는 제품 출시와 프로모션 진행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는 '내열 옥수수 그릇 5P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4칸 접시, 스푼포크 세트, 손잡이 컵, 멀티볼 5종 패키지로 구성된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부엉이, 펭귄)와 심플한 색감의 디자인 등 총 4종으로 취향에 맞
롯데마트는 17일까지 어린이날 인기 상품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해 연령대별로 인기 있는 상품들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연령대 별로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3~5세의 여아에게는 정가 12만 400원에 판매되는 ‘토이트론 역할세트(500세트 한정)’를 7만 원에, 3~5세 남아에게 인기 있는 정가 13만 3500원의 ‘헬로카봇 선물세트(500세트
미국 아이 선물 1위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국 아이들의 선물 목록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전자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교육전문기업 스마트에듀모아가 초등학생 회원 41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6%가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콘래드 서울 호텔이 카툰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콘래드 주니어 파티를 개최한다.
4일과 5일 이틀간 열리는 이 파티는 키즈 스페셜 뷔페·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카툰카툰 놀이터’ 등이 열린다.
뷔페 식사가 포함된 1인당 티켓 가격은 어른 9만9000원, 초등학생 5만9000원, 36개월 이상 미취학아동 4만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시해 다양한 환경에 따라 적절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원하는 아이들.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의 상황과 개성이 담긴 패션 아이템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신발, 모자 등 액세서리와 티셔츠, 점퍼 등 의류는 멋진 스타일로 주목 받을 아이들에게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아이에게 개성 있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한창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게임이나 인형보다는 티셔츠, 신발 또는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터. 이에 어린이의 패션과 피부도 챙기고 사랑도 전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 베스트 3를 소개한다.
◇어린이 선물, 미리보는 BEST 3는?
어린이날 선
소셜커머스 티몬(TMON)이 3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기획전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티몬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디즈니 프린세스 베이비돌‘, ’아이언맨3 피규어‘ 캐릭터나 장난감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공연/전시와 가족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최대 64%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디어 마더 패키지’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어 마더 패키지’를 선보인다. 엄마와 딸을 대상으로 한 이 패키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하는 모녀를 위해 기획됐다.
특별히 고안된 앰배서더 베드가 갖춰진 슈페리어룸 1박, 와인 및 맥주와 10여 가지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