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식품·외식산업 규모를 2022년까지 330조 원으로 키운다는 소식에 신라에스지가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신라에스지는 전일대비 270원(4.62%) 상승한 61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정부는 ‘2018~2022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기본계획)’을 통해 식품ㆍ외식산업 규모를 2022년까지 330조 원으로 키우고 관련
최근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어묵, 맛살 등의 성수기가 돌아왔다. 올해 어육가공품 시장은 프리미엄화, 협업(컬래버레이션), 시즌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어묵, 맛살로 구성된 어육가공품 시장은 최근 몇 년 새 밥반찬 외에 간식, 안주 등으로 활용도를 높이면서 지난해 43
CJ제일제당이 베트남 생선ㆍ미트볼 가공업체 ‘민닷푸드(Minh Dat Food)’를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오는 4월 말 150억 원에 민닷푸드를 인수, 현지 수산가공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민닷푸드의 지분 64.9%를 갖게 된다.
민닷푸드는 베트남 재래 시장에서 미트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업체
기업 구조조정, 현대차 파업, 갤럭시노트7 리콜 등 경제 악재가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양식 성공’이라는 희소식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은 과도한 어획 등으로 현재 동해안에서 사라진 명태 자원의 회복을 위해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2년 만에 완전양식에 성
AK플라자 수원AK타운점은 2일부터 지하1층의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의 디저트관에 신규 맛집 디저트 브랜드 6개를 추가 입점시키면서 디저트 MD를 대폭 강화한다.
신규 오픈하는 디저트 브랜드는 로드스테이크, 올코코, 쿠키몬스터, 홉슈크림, 환공어묵, 선우어묵 등으로 각각 1개월~3개월 단위의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로드스테이크’는 이태원 경
진주햄의 '천하장사' 소시지가 중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첫 어육소시지 간식인 천하장사의 중국 브랜드 '따리티엔지앙'(大力天將)'의 중국 내 연 매출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진주햄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모두 1억2000만개(개당 15g 제품 기준)의 천하장사 소시지가 팔려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한ㆍ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제2차 협상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SECA는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일한 의미로 에콰도르 측이 정치적 민감성을 이유로 FTA 대신 다른 용어로 대체할 것을 요청해 합의된 명칭이다.
지난 1월 1차 협상에 이어 열리는 이번 협상에서는 정부조달ㆍ지적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특의 냉장고 재료로 이연복, 샘킴, 이원일, 정호영 셰프가 대결에 나섰다. 이날 '빈티 나는 재료로 만드는 부티 나는 요리'라는 주제로 샘킴과 이연복이 맞붙었다. 샘킴은 연어와 사과 아로니아 소스를 곁들인 '살몬의 지혜'를, 이연복 셰프는 어육소시지와 소고기, 채소를 이용한 '쌈싸시지'를 선보였다. 이특은 '
로가닉의 바다요리전문점 ‘해초섬’이 기존돼지고기 보쌈에 해초 3종과 갈치 속젓을 더해 국내 최초의 ‘바다보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돼지보쌈이나 해초회쌈이야그 동안 쉽게 맛볼 수 있었지만 생선회 세꼬시‘어(漁)’와 돼지고기 ‘육(肉)’이 함께 결합된 ‘어육 바다보쌈’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초섬 측은 “2014년 9월 론칭한 이후
수산물 수출 품목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참치, 오징어, 넙치 등의 수출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김과 어묵 등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꾀하면서 수출 주도 품목이 변화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김을 꼽을 수 있다. 김은 한·중·일 3국에서 생산하고, 주로 밥 반찬으로 소비되면서 밥을 먹지 않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김승희 식약처장이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확대하기 위해 순대 제조업체 보승식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김승희 식약처장을 비롯, 유무영 서울지방청장과 정승기 보승식품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민들이 즐겨먹는 △순대 △전란액·난황액 등 알가공품 △떡볶
“‘진주햄 하면 분홍 소시지였지’라는 노스탤지어 회사 이미지를 바꾸겠다.” 1963년 창사 이래 ‘천하장사’, ‘비엔나 소시지’ 등을 통해 꾸준히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춤해온 주식회사 진주햄이 탈바꿈을 선언했다.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출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서다.
14일 서울 호텔 더 플라자에서는 프리미엄 육가공브랜드인 ‘육공방’ 출시 기념
박정진 진주햄 사장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진주햄은 14일 서울 중구 호텔 더플라자에서 박정진 사장, 박경진 부사장이 참가한 가운데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진주햄은 ‘천하장사’의 어린이용 라인업인 ‘천하장사 포키즈’는 물론,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를 표방하는 ‘육공방’ 등
중견 식품기업 진주햄이 프리미엄 브랜드를 앞세워 정통 명가의 부활에 나선다. 소시지와 햄 중심의 기존 사업 외에 수제맥주 제조와 관련된 외식사업분야에 진출하고, 30년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천하장사’의 어린이 전용 브랜드를 확장해 10년 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진주햄은 1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세대
차별화된 메뉴라며 등장한 제품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수없이 쏟아지는 ‘미투(Me-too)’ 제품 때문에 식상한 메뉴가 되어버리고 만다. 최근 ‘짝퉁’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식음료 및 외식업계가 타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좀 더 확실하게 내세우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특허 출원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6일 특허청에
2월 둘째 주(9~13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보다 3.94포인트 오른 608.07을 기록했다. 주 초 조정을 받아 600 밑으로 떨어졌던 지수는 다시 600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수급보다는 실적 기대감 등 개별종목 모멘텀에 따른 상승이 두드러졌다. 섬유·의류, 종이·목재, 바이오시밀러 업종은 신라섬유, 국일제지, 셀트리온 등이 업종 지수를 견인했
만두 중에서 교자만두가 제일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두 시장은 지난해 기준 4000억원 규모로 최근 5년간 2배 커졌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만두·어묵에 대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3분기 누적 만두 매출액 기준으로 교자만두의 판매 비중이 30.7%로 가장 높았다
쫄깃한 어묵 한덩이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워킹맘 김민수(38)씨도 퇴근 때면 아이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간식용으로 사다 먹이곤 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맘에 걸려 마트에서 ‘간식용 어묵’을 직접 사서 요리해줬다. 집에서 친숙한 반찬으로 먹는 어묵을 간식과 요리용으로 대체한 것이
풀무원이 프리미엄 어묵 ‘알래스칸 특급’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6일 알래스카에서 어획한 자연산 명태를 사용해 맛과 품질을 향상한 ‘알래스칸 특급’ 12종을 출시했다. 불에 구워 담백하고쫄깃한 ‘직화 구운어묵’과 우엉과 당근 등을 넣은 ‘우엉 사각어묵’ ‘두부야채 어묵’ 등 다양한 맛으로 나와 소비자 취향과 용도에 따라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