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라 "김도훈 사랑스러워 보일 때?" 20년째 열애중
오나라가 20년째 연인 사이를 이어오고 있는 김도훈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오나라가 김도훈이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 때는 언제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오나라는 "잘 때"라며 짧고 간결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말이 너무 많다"라며 부연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BJ 엉두가 자신은 꽃뱀이 아니라며, 폭로전을 이어갔다.
BJ 엉두는 17일 아프리카TV 공지 게시판을 통해 "심신미약 상태라 어제 방송을 못했고 제대로 정리해 다시 방송할 것"이라며 "내일 포렌식 하러 간다"라고 말했다.
앞서 BJ엉두는 케이가 술자리에서 강제로 옷을 벗겨 수치심을 느꼈다고 폭로했다. BJ 세야에 대해서는 "이 XX은 방송하면 안
걸그룹 파나틱스의 소속사 에프이엔티가 노출 강요 논란에 사과했다.
17일 에프이엔티 측은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최근 불거진 논란에 사과했다.
앞서 파나틱스는 지난 7일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관계자는 짧은 치마를 입은 멤버들을 위해 외투를 건넸고 이를 지켜
BJ케이가 BJ엉두의 ‘성희롱’ 주장에 합의금을 지불했다.
16일 케이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BJ 엉두와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강제로 옷을 벗긴 적은 없다”라고 성희롱 폭로에 반박했다.
앞서 BJ엉두는 케이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케이가 강제로 옷을 벗겼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또한 BJ세아 역시 억지로 술을 따르게 했다고 폭로하며
◇ BJ 엉두 누구?…세야·케이 술자리 폭로 "강제로 옷 벗겼다"
BJ 엉두가 BJ세야·케이를 저격하며, 술자리에서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BJ엉두는 지난 16일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에서 "케이는 쓰레기다. 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는데 케이 집으로 갔고 기거서 술 먹여서 다 벗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는 나 데리고 와서 술 먹고 뻗었다가
BJ 엉두가 BJ세야·케이를 저격하며, 술자리에서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BJ엉두는 지난 16일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에서 "케이는 쓰레기다. 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는데 케이 집으로 갔고 기거서 술 먹여서 다 벗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는 나 데리고 와서 술 먹고 뻗었다가 나 몰라라 파퀴랑 합방해야 한다며 갔다"라며 아효에 대해서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