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기후변화와 에너지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미국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랜선 에너지 교육’을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에너지정보소통센터(www.etrans.or.kr)를 통해 중계한다.
미국 에너지 교육 전문기관 NEED(National Energy Education Development)와 재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온라인 강연
생활 속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탄소중립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나와 지구, 모두를 위한 그린더하기 탄소빼기’라는 주제로 생활속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액션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에너지갈등 예방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에너지갈등 전문가 초청 웨비나(webinar·웹세미나)’ 13일 오후 4시 연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독일의 갈등전문기관인 미카엘 크리거(Michael Krieger) KNE(Kompetenzzentrum Naturschutz und Energiewende)
정부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으로 확정된 에너지전환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과정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7
#대전시는 '스마트제로에너지시티 3050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임대주택, 경로당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공기업, 지역사회, 지역 기업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며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 자급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일반 국민, 에너지공기업, 지자체, 학교,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에너지로 인한 환경, 안전 문제가 생활과 직결되는 시대에 에너지에 대해 국민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에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국민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정보소통센터(www.etrans.or.kr)’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정보소통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공동으로 21개 항목의 에너지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