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확산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전국 15곳에서 ‘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가 열리는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제주, 충남(아산), 경북(안동), 경남(경주ㆍ영천), 경기(남양주), 강원(강릉), 전북(전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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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헬스장 먹튀 논란과 관련해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훈 소속사는 “돌발적으로 간판을 내리고 회원들의 회비를 돌려주지 않아 문제가 된 '이훈의 에너지짐' 도봉점은 이훈이 직접 운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측은 이훈의 에너지짐 노원점 등 2개의 헬스클럽을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