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 주춤하던 에이원앤 주가가 회복세다. 이차전지 음극재 사업 진출과 상호 변경에 추진력을 얻은 모습이다. 반짝 상승에 그칠지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에이원앤의 주가는 2.01%(110원) 오른 559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6거래일 동안 오른 날은 5일에 달한다. 일주일 전 4300원대였던 주가
△제주항공, 10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TCC동양, 50억원 규모 제3자 방식 유상증자 실시
△김승제 대표, 이스타코 주식 100만주 장내 매도
△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익 866억원… 전년比 54.7%↑
△삼성생명보험, 삼성물산 주식 3만2924주 장내 매도
△삼성SDS, 크레듀와 1년간 부동산 임대 계약
△남광토건, 12억원
에듀박스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한연화씨를 대상으로 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525원이며 보통주 2만8369주가 발행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9일이며 신주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회사 측은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는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에이원앤’으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에듀박스는 컴퓨터, 수학, 영어 등 방과후학교 사업과 이보영의 토킹클럽등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교육전문업체이다. 그동안 민간,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수많은 교육관련 콘텐츠를 개발, 공급을 해왔다.
회사는 학력인구
△씨엔플러스, 7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모건스탠리, 코라오홀딩스 지분 3.95% 보유
△시너지파트너스, 위즈코프 보유 지분 4.99%로 감소
△썬코어 자회사 ‘도담시스템스’, 90억원 규모 터키 무인경비시스템 계약 체결
△알에프세미 이진효 대표, 7000주 장내매수
△탑엔지니어링, 71억원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현진소재 이창규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가 쌀눈가공 및 식품제조가공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쌀눈조아에프앤비의 국내외 독점판매, 유통권을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건강식품제조 및 판매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쌀눈조아에프앤비는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순수 쌀눈의 선별방법과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등록하고 국내 쌀눈 유통시장에서 90% 이상을 공급하고
△삼성물산, 외국인 부사장 1000주 보유
△삼성생명, 삼성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과 85억 규모 계약
△일성건설, 649억 규모 공사 수주
△유니켐, 최대주주 변경
△KCC, 주당 1000원 현금배당
△남해화학, 신한은행 물품대금 청구소송서 승소
△현대미포조선, 상반기 수주액 5억3900만달러… 전년대비 62.55%↓
△미래에셋생명, 최대주주 보
디지탈옵틱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10억234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4만3000주로, 납입일은 이달 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7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듀박스다.
한편 디지탈옵틱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