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는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스를 장착한 울트라북 ‘에버라텍 PS-401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라텍 PS-401 시리즈는 14인치 고화질(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16:9 HD 영상을 완벽한 와이드 비율로 감상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인텔 HD Graphics 4000 그래픽카드가 내장돼 있다.
또한 두께 19.9mm
TG삼보컴퓨터는 고성능 노트북 ‘에버라텍 TS-55C’ 출시를 기념해 마이크로사이트(microsite) 오픈과 공동구매 및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TG삼보는 먼저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에버라텍 노트북 100명 한정 공동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100명에게는 씨게이트 고급 외장하드
삼보컴퓨터는 24일 국내 최초로 고해상도의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버라텍 TS-55C 시리즈’(AVERATEC TS-55C Serie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버라텍 TS-55C 시리즈’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강력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그래픽 퍼포먼스의 엔비디아(ndivia) 지포스 GT 630M 그래픽 카
TG삼보컴퓨터는 64bit 컴퓨팅 환경으로 무장한 강력한 성능의 비즈니스 노트북 PC '에버라텍 쿼드(Quad)'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버라텍 쿼드는 고사양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는 최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추어 64bit 컴퓨팅을 구현하고 인텔의 최신 i5 CPU, DDR3 2GB 메모리와 500GB의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키
TG삼보컴퓨터는 자사 울트라씬 노트북 '에버라텍 루키'가 출시 1개월 만에 5000여대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버라텍 루키'는 '스타일이 살아있는(Look)'과 '신예(Rookie)'를 뜻하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TG삼보가 지난달 중순 야심차게 선보인 스타일리쉬 노트북의 닉네임이다.
특히, 인텔의 울트라씬 프로세서 탑재와 초경량 설계로
TG삼보컴퓨터가 최신 PC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대학생을 위한 무이자 장기할부 프로젝트’를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TG삼보의 이번 행사는 비싼 학비와 취업을 위한 공부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심해진 대학생들을 돕고자 기획됐다. 10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TG삼보컴퓨터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복잡한
TG삼보컴퓨터가 고객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TG삼보는 노트북 주력 제품에 국한됐던 고객 체험 마케팅을 어린이용 PC, 모바일 프레젠테이션 기기 등 전략 제품군으로 확대, 제품과 고객의 친밀도를 높이고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가 시장확대를 주도하는 ‘블루슈머’ 시대에 성장의 기반으로 삼을 전략이다.
TG삼보는 1월 들어 넷북과 일반 노트북의 장점
TG삼보컴퓨터가 70만원대 가격의 울트라씬 노트북 ‘에버라텍 루키(lookie)’를 출시, 월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제품은 인텔이 야외 사용에 최적화된 노트북 시장을 타겟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울트라씬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4kg 초경량 설계로 화면 크기 대비 이동성이 강화됐으면서도 CPU의 두뇌격인 코어가 2개
인텔이 8일 최신 코어 i5 프로세서를 공개하자 이를 탑재한 신제품 노트북도 잇따라 출시됐다.
코어 i5 프로세서는 필요한 작업에 성능을 끌어올리는 터보부스트 기술로 데이터 처리가 빠르고 전력 소모가 줄어들었으며, 그래픽코어를 통합해 멀티미디어 성능도 뛰어나다.
삼성전자는‘CES 2010’에서 2010년형 전략 프리미엄 노트북PC 라인업 6종
TG삼보컴퓨터는 인텔 차세대 넷북용 플랫폼인 파인트레일 기반에 1.1kg의 초경량 설계로 이동성을 강화하고 환경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에코&뷰티’ 스타일의 ‘에버라텍 버디 HS-12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버라텍 버디 HS-120' 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TG삼보가 선보이는 노트북은 지난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컴퓨터 전문기업만의 장
삼보컴퓨터가 연말을 맞아 윈도7을 탑재한 넷북‘에버라텍 버디 HS-105’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성수기 시장에서 다양한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운영 체제로 윈도7 스타터 에디션을 탑재했다. 부팅이 빠르고 점프 목록 등 윈도7만의 새로운 편리 기능이 추가됐다. 통상 1.2kg~1.4kg의 넷북 무게를
삼보컴퓨터가 인텔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17일 밤, 국내 최대 규모 게임 경기장인 ‘e스타디움’에서 파워블로거 및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 ‘해피 2010 블로거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우리나라 PC 산업 트렌드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블로거들을 초청, 저물어 가는 2009년을 추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마련됐
노트북과 게임의 만남이 빠르게 확산되며 고성능 게임은 반드시 데스크톱PC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옛말이 되고 있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계층인 학생과 젊은 직장인이 노트북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 결합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노트북 제조사가 게임 회사와의 제휴는 물론, 게
삼보컴퓨터는 26일, 1인칭 슈팅게임의 대명사 아바(A.V.A) 전용 노트북 PC ‘에버라텍7’을 지스타 2009 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제품은 윈도7과 인텔 코어 i7을 탑재했고, 64비트 운영 체제를 사용해 4GB 메모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웬만한 데스크톱 PC를 압도하는 막강한 성능을 갖춰 게임에 유독 약했던 기존 노트북들의 한계
삼보컴퓨터가 국내 최초로 64비트 윈도 7 운영체제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무장, 현존 최강 성능을 갖춘 ‘에버라텍 7’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버라텍 7’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윈도7과 인텔 코어 i7이 만나 성능을 극대화시킨 제품. 웬만한 데스크톱PC를 압도하는 성능을 갖춰 기존 노트북의 한계를 극복했다.
64비트 윈도 7
마이크로소프트가 22일 윈도7을 정식 출시하면서 PC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운영체제(OS)의 등장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지난 비스타의 실패로 인해 큰 수요를 창출하지 못했던 아픔을 겪었던 PC업계로서는 이번 윈도7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
한화증권 최광혁 애널리스트도 "윈
삼보컴퓨터는 지난 9월 말 출시한 노트북 '에버라텍 TS-401'이 출시보름 만에 15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PC 판매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던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면 열흘간 하루 평균 150대씩 판매한 셈이다. 특히 출시 첫 주에는 500대 판매에 그쳤으나 둘째 주에만 1000대가 팔려나가는 등 주문이 급증하고 있어 연말 성수
삼보컴퓨터가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고맙습니다 페스티벌'을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급 OS가 탑재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삼보 홈페이지에 윈도 7 무상 업그레이드를 신청하면 윈도 7 업그레이드 DVD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제품 중 32비
PC업계에서 노트북을 앞세운 1인 다(多)PC전략이 관심을 끌고 있다. 1인 다(多)PC전략은 가정에서 데스크톱PC 및 노트북을 이미 갖고 있는 소비자들이 용도에 따른 노트북을 하나씩 더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기업들이 1인 1PC를 넘어서는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즐기기 위한 노트북, 게이밍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