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 주춤하던 에이원앤 주가가 회복세다. 이차전지 음극재 사업 진출과 상호 변경에 추진력을 얻은 모습이다. 반짝 상승에 그칠지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에이원앤의 주가는 2.01%(110원) 오른 559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6거래일 동안 오른 날은 5일에 달한다. 일주일 전 4300원대였던 주가
코스닥 기업 에이원앤은 신규 브랜드인 ‘에이원 이쌀눈’이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원 이쌀눈은 지난해 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다양한 고객층 확보와 판매채널 다각화를 위해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고 이번 롯데슈퍼 판매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갖추기 시작했다.
에이원앤은 지난 11월부터
코스닥 기업 에이원앤이 천안에 대량생산 설비를 갖춘 쌀눈 신축공장을 완료했다.
에이원앤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북천안 IC 인접도로에 쌀눈 공장을 완공했다고 7일 밝혔다. 신축공장은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 지상 2층, 연면적 4286㎡규모로 건립됐다.
회사 측은 “농업회사법인 선우 내추럴이 보유한 쌀눈선별방법 및 장치 특허를 기반으로 쌀눈 생산
코스닥 기업 에이원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에듀테크 기업인 키드앱티브와 지난 달 29일 서울에 위치한 에이원앤 본사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키드앱티브는 스탠퍼드 대학교, 캠브리지 대학교, NC소프트가 공동 투자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ALP(Adaptive Learning Platform) 기반의 다양한 학
코스닥 기업 에이원앤이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쌀눈을 활용한 식품사업을 시작했다.
에이원앤은 쌀눈을 원료로 하는 ‘쌀눈식이섬유 식빵’이 신라명과에서 출시돼 할인점인 코스트코와 신라명과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쌀눈식이섬유 식빵’은 국내 유명제빵제과 업체인 신라명과의 기술개발로 쌀눈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에이원앤은 25일 '쌀눈조아' 건강식품의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판매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에이원앤은 지난해 '쌀눈'의 대량 추출, 생산에 성공한 쌀눈조아에프앤비에 지분을 투자, '쌀눈'의 독점판매, 유통권을 취득했다.
회사 측은 쌀눈조아에프앤비 인수와 함께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사업으로 사업영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26일 CJ홈쇼
상장기업들이 지난해 결산에 들어가면서 증시 퇴출 위기에 몰린 ‘한계기업’의 윤곽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두자릿수 규모로 상장폐지기업이 속출할 전망이다. 해마다 결산시즌이면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진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먼저 눈여겨볼 퇴출기준은 자본잠식 여부다. 한국거래소는 완전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