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5년 스마트 환경 창업대회’ 최종경연에서 보일러 급탕 시 버려지는 물을 줄이는 스마트 스위치 아이디어인 ‘스마트 워터 컨트롤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워터 컨트롤러(Smart Water Controller)’는 자동 유량조절 이중 볼밸브를 이용해 온수 급탕
환경부가 전국민 대상 환경ICT(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인 ‘2015 에코톤’ 행사를 개최한 결과 부동산 매물에 환경질에 대한 정보를 포함ㆍ제공한 이노베스트(INNOVEST)팀의 ‘살가말가(살家말家)’가 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살가말가’는 사용자들에게 부동산 매매 시 환경에 대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동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