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이하 FNC)가 소속배우 정해인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매니먼트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FNC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정해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고, 드라마 종영 후 상당수의 작품 출연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엔씨애드컬쳐가 강세다. 마블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첫날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면서 전작의 DVD 판매 사실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전날보다 3.76% 오른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5일 개봉 하루
코스닥 상장기업 에프엔씨애드컬쳐가 42억 원 규모의 추첨식 인쇄,전자결합복권 인쇄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 발주처 : 서울지방조달청 - 수요기관 : 주식회사 나눔로또',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19일부터 2019년 12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1억8090만909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6.76
에프앤씨애드컬쳐가 강세다. 넷플릭스가 올해 콘텐츠 제작에 80억 달러(약 8조4000억 원)을 투자하고 한국 콘텐츠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에프앤씨애드컬쳐는 전일 대비 5.24% 오른 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지난해 넷플릭스와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공급계약
콘텐츠 제작사 FNC애드컬쳐가 뮤지컬 제작을 시작한다.
FNC애드컬쳐는 배우 아이비, 유리아, 박은석, 이상이 등이 출연하는 창작뮤지컬 ‘레드북’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석준 대표는 “‘레드북’ 공동제작을 시작으로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사업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시킬 예정”이라면서 “FNC 브랜드 하에 아티스트 중심의 FNC엔
에프엔씨애드컬쳐는 8일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73%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됐다. 특히 올해 1분기 기준, 5년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인기 웹소설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FNC애드컬쳐(에프엔씨애드컬쳐)는 24일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를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FNC애드컬쳐 관계자는 "최근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의 인기 연재작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와 판권 계약을 마쳤다. 2019년 방송을 목표로 드라마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
콘텐츠에 대한 화두가 이어지는 가운데 드라마 제작 관련주들의 강세가 엿보였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60포인트(0.68%) 오른 2474.76, 코스닥 지수는 4.23 포인트(0.64%) 오른 666.54였다. 코스닥 시장내 엔터주들이 몰려있는 오락, 문화 업종은 0.10% 하락했지만 드라마 제작 관련주들은 일제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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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애드컬쳐(063440, 이하 애프엔씨애드컬쳐)가 2017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233% 증가한 수치다.
애프엔씨애드컬쳐는 FNC엔터테인먼트(이하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제작 전문 자회사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지분의 30%를 갖고 있고, 에프엔씨엔터테
FNC애드컬쳐(에프엔씨애드컬쳐) 주가가 급상승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21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1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6.89%(105원) 상승한 수치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이날 오전 11시 변동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1715원까지 치솟았다.
한편 에프엔씨애드컬쳐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립한 콘텐츠 제작 전문 자회사
FNC뮤직재팬이 SK플래닛 일본 법인인 SK Planet Japan에 투자한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측은 7일 비즈엔터에 “FNC는 SK플래닛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투자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FNC뮤직재팬은 현지에서 FNC 아티스트의 음반 및 공연을 진행하며 보유한 엔터 산업 노하우는 물론 FNC의 자회사
방송인 정형돈과 서장훈이 에프엔씨애드컬쳐의 새 역사 예능 ‘영웅삼국지’에서 뭉친다.
정형돈과 서장훈은 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영웅삼국지’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들과 함께 삼국의 숨은 역사를 다룰 예정이다. 역사와 문화,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한중일 삼국의 대표들이 역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살벌한 끝장 토론을 펼쳐나가는 콘셉트다.
배우 김민서가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30일 비즈엔터에 "김민서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앞으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김민서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서는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양 측은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고, 김민
에프엔씨애드컬쳐가 추첨식복권(연금복권520) 인쇄사업자 2차 낙찰에 성공했다.
28일 에프엔씨애드컬쳐의 한 관계자는 “최근 추첨식복권 인쇄사업자선정입찰(주관 서울지방조달청) 2차에서 에프엔씨애드컬쳐가 1순위로 낙찰됐다”고 밝혔다.
앞서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지난 4월 진행됐던 인쇄사업선정입찰 1차 낙찰에 성공했고, 2차까지 1순위로 낙찰되는 쾌거를 이뤘
'마이온리러브송'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전제작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은 9일 0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진다.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0시에 공개되며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아메리카에는 7월 1일 공개된다. 20부작 전편이 모두 공개된다는 점에서 '몰아보기'도 가능하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동영상 제공 서비스(OTT)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엔터기업들도 기존 콘텐츠 유통방식에서 벗어난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를 선택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지난 3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와 드라마 공급계약을
에프엔씨애드컬쳐가 드라마 제작사를 인수했다.
29일 에프엔씨애드컬쳐는 드라마제작사 필름부티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필름부티크 인수를 통해 드라마 제작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석준 대표는 "필름부티크는 신생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 영향력 있는 스타 작가를 보유하고 있고, 젊고 역량 있는 제작자로 조직이 구성돼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