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와 서강준이 보기만해도 마음 훈훈해지는 ‘윈터 커플’로 변신했다.
글로벌 브랜드 리복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배우 서강준을 모델로한 리복 클래식 대표 하이탑 슈즈인 ‘프리스타일(Freestyle)’과 ‘엑소핏(Ex-O-Fit)’의 겨울 화보를 퍼스트룩을 통해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구하라-서강준 커플은 자신감과 건강함이 넘치는 표정으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오는 19일 ABC마트 명동 중앙점에서 리복 클래식 쇼케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거리 디제잉(DJ-ing)으로 막을 여는 쇼케이스에서는 '2013 힙합 플레이야 어워즈'에서 올해의 R&B 아티스트로 선정된 힙합 뮤지션 ‘범키(본명 권기범)’가 참석해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공연 속에서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패션을
1990년대 클래식 열풍을 이끌었던 글로벌 브랜드 리복과 함께 다시 '클래식'에 흠뻑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클래식 대표 하이탑 슈즈인 ‘프리스타일(Freestyle)’과 ‘엑소핏(Ex-O-Fit)’의 광고 모델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연기자 안소희와 빅뱅의 탑(TOP)이 발탁되면서 요즘 더 화제인 것 같아요^^
이번 리복 클래식 엑소핏과 프리스타일
리복코리아는 디자이너 정욱준과 함께 준비한 '엑소핏바이준지(EX-O-FIT by JUUN. J)'를 오는 19일 '파리 2008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엑소핏바이준지'는 1994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매년 2만족이상의 판매량을 보인 '엑소핏(EX-O-FIT)'을 정욱준 디자이너의 감성에 맞게 재탄생 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