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7일 0시 '토이스토리 3', 오전 2시 '잭 리처 2: 네버 고 백', 오전 4시 '데블', 오전 6시 '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오전 10시 '코코', 낮 12시 '호빗: 뜻 밖의 여정', 오후 4시 '호빗: 스마우그의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가 지난 25일 국내 관객들과 만났다. 이전 시리즈를 놓쳤어도, ‘엑스맨’과 인연이 없던 관객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는 매우 친절하게 흘러간다. 이들에게 ‘엑스맨’과의 첫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기존 팬들을 위해서는 엑스맨들의 아련한 과거를 신선하게 파헤친다.
‘엑스맨’은 2000년 첫 영화를 시작으
'엑스맨-아포칼립스' 예고편, "최초의 돌연변이가 세상을 바꾼다"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공식 예고편이 등장했다.
이번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선 최초의 돌연변이가 등장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낸다.
예고편에 따르면 최초의 돌연변이에겐 항상 네 명의
올봄 전 세계 극장가는 액션·판타지 대작 ‘어벤져스2’ 열풍으로 뜨거웠다. 아이는 물론 나이를 잊은 어른들도 영화 속 영웅 캐릭터에 푹 빠졌고, 직장 내에서도 한동안 단골 주제는 ‘어벤져스2’였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만화 속 캐릭터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인물, 바로 마블스튜디오의 최고경영자(CEO) 케빈 파이기다. 올해 42
광복절 특선영화
광복절 특선영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전문 채널인 채널CGV는 15일 오전 7시40분 '써니', 11시30 분 '7번방의 선물' 등을 방영한다.
오후 2시10분부터는 '도둑들', 19시40분부터 '감시자들', 22시부터는 '호빗:뜻밖의 여정'을 선보인다.
또 케이블채널 OCN에서는 10:20분 전설의 주먹을 시
광복절 특선영화
광복절 특선영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BS는 광복절을 맞아 15일 다큐멘터리 '청산리 전투'와 특선 영화 '콰이강의 다리'를 방송한다. KBS1은 16일 0시10분 '퍼블릭 에너미'를 방영한다.
영화 전문 채널인 채널CGV는 0시30분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오전 7시40분 '써니', 11시30 분 '7번방의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현충일 하루 동안 46만95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7만4173명.
2위도 할리우드의 몫이었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8만6602명
판빙빙 엑스맨, 2차 노출
중국 배우 판빙빙이 영화 '엑스맨' 단 5분 출연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9월 개봉하는 '2차 노출(감독 리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2차 노출'의 수입사 라인트리엔터테인먼트는 "판빙빙의 파격적인 변신이 기대되는 2차 노출'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뒤 그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전야 개봉을 통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판도를 뒤흔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엑스맨’은 22일 개봉을 하루 앞두고 8만86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시사회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9만1299명이다.
‘엑스맨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원제 X-Men: Days of Future Past, 감독 브라이언 싱어, 이하 ‘엑스맨’)가 해외 선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엑스맨’은 프리미어를 통해 해외에서 먼저 영화가 공개된 후 호평을 얻고 있다.
미국최대영화사이트 IMD
휴 잭맨이 공항 검색대에 걸려 곤혹을 치른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더 울버린’의 주연 배우 휴 잭맨의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개인적으로 클로를 소장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휴 잭맨은 “‘엑스맨2’ 당시 찍었던 클로를 집에 보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과거에는 영화가 끝나고
미국 TV 드라마 '트루 블러드'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안나 파킨(27·사진)이 양성애자로 밝혀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킨이 스스로 바이섹슈얼(양성애자)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파킨은 동성애자들의 인권단체가 벌이고 있는 캠페인 홍보물을 통해 스스로 커밍아웃했다.
그녀는 작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