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하프코 2022(HARFKO 2022)’에서 다양한 공간 맞춤형 공조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프코는 198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올해 16회다. LG전자는 270㎡(제곱미터) 규모로 참가했다. 부스는 건물 외벽이나 내부에서 식물이 수직으로 자라게 조성한 친환경
— 메타버스, VR, 클라우드 분야 우수 스타트업 판로개척 지원— 엑스포 참가 일반기업 대상 성장지원 세미나 및 투자설명회 진행
신용보증기금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메타버스 엑스포 2022(Metaverse Expo 2022)’에 ‘신보 혁신스타트업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엑스포 2022’는 국내외
현대자동차가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롱비치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처음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CT 엑스포
LG전자가 냉난방부터 환기까지 차별화된 토털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 2022'에서 혁신적인 공조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약 660제곱미터(㎡) 규모 부스에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