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급증 소식에 강세다. 의학계 내에서 마이코플라스마균에 항생제 내성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인트론바이오가 항생제 내성을 극복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2.14% 오른 9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마이
◇한국항공우주
저공 비행 중
과도한 주가 조정을 기회로 판단
1Q23에 기체부품 등으로 실적 호조
3Q에 시작되는 폴란드 납품 바라보고 중기 투자 제안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SK
자사주 소각 결정.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
1.3% 자사주 소각 결의
올해 및 내년에 매입할 자사주도 소각 유력
최관순 SK증권
◇SK스퀘어
갈길이 먼 주가
국내
동물용항생제대체재를 개발하는 인트론바이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관련 매출이 줄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코로나 일상화에 따라 진단키트 수요가 대폭 감소하면서 90% 이상을 차지하던 수익 사업이 급격히 쪼그라든 영향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트론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액은 140억 원으로 전년(293억 원) 대비
인트론바이오는 그램 음성균 (Gram negative bacteria) 감염에 대응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GNA200의 특허기술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 (US 17/185251)는 그램 음성균 중 가장 심각한 감염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 (Acinetobacter baumannii
인트론바이오가 세계 최초로 장용 캡슐 및 대장 타겟 캡슐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는 난치성 및 재발성 장질환 (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CDI) 치료제인 바이오신약 후보 CDL200을 대상으로 실제 환자로부터 분리한 임상분리주에 대한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
12일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유럽 및 국내 환자들로부터
인트론바이오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기업개요: 박테리오파지와 엔도리신 기반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 기업2020년 실적: 매출액 454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 기록체크포인트: 1) SAL200 미국 임상2상 추진 2) 캐시카우 사업 확대 3) 추가프로젝트 성과도출 기대리스크요인: 오버행 및 바이오 고유 리스크임상국 KB증권
SKC구리
인트론바이오는 기술수출된 ‘SAL200’ 엔도리신에 적합한 피부질환 치료제의 제형을 최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SAL200은 황색포도알구균에 대한 광범위한 감염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엔도리신 신약이다. 주사제형으로 개발돼 국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18년 미국 로이반트사에 기술수출됐다.
인트론바이오는 SAL200의 적응증 확장을 목적으로
인트론바이오가 대표적 항생제 내성균 중의 하나인 반코마이신-내성 장알균(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VRE)을 겨냥한 엔도리신 신약물질 ‘EFL200’의 항균력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VRE감염은 항생제의 사용이 광범위하게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 만성 기저질환
인트론바이오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인 폐렴구균에 대해 항균력을 발휘하는 엔도리신 신약물질 ‘SPL200’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SPL200은 박테리오파지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고 여러 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물질로, 24개 아형의 백신형 및 11개 아형의 비백신형 임상분리주들에 대해 모두 우수한 항균력을 보였다.
특히 폐렴구균
인트론바이오는 여드름 원인균 큐티박테리움 에크니(Cutibacterium acnes)에 우수한 항균력을 가진 엔도리신 신약후보물질 'CAL200'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전신감염증 치료제로 개발된 엔도리신(endolysin)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그 기술 범위를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엔도리신을 활용한 '아토피 치료제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에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을 도입한 개량 로봇 박테리오파지(Robot bacteriophage, 개량형 박테리오파지)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더 우수한 박테리오파지 및 엔도리신을 개발하기 위해 박테리오파지에 CRISPR-Cas9 기술을 적용시키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3세대 유전자 가위로 불
인트론바이오는 난치성 감염질환 중 하나인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감염(CDI)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엔도리신 바이오신약 기술 및 신약 후보물질 CDL200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CDI 중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질환은 항생제 유발 설사병으로 분류될 수 있는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연관 설사병이다
인트론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 (US 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엔도리신 기반의 탄저균 감염 치료 바이오의약품인 N-Rephasin BAL200 (이하 BAL200)에 관한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최근 GLP-TOX 시험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미국 특허출원은 회사가 박테리오파지 기술, 엔도리신 기술, 단백질공
인트론바이오는 비알디코리아와 파이오신(pyocin)을 이용한 돼지흉막폐렴용 박테리오신 기술을 이전하고 관련 사업 제휴 및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돼지 흉막폐렴은 액티노바실러스 플루로뉴모니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라는 세균에 의해 발병되는 세균성 호흡기 질병 중 하나다. 급성으로 진행되면 청색증, 식욕불량
인트론바이오는 엔도리신 기반의 탄저균 감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N-Rephasin BAL200(이하 BAL200)에 대한 정기보고서 (Annual Report)를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수연 인트론바이오 센터장은 “이번 정기보고서에는 BAL200의 지금까지의 개발 진척도와 향후 개발 계획을 담았다”며 “BAL20
인트론바이오가 전환우선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400억원을 조달한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박테리오파지 GMP 설비 및 연구센터, 바이오 인포메틱스 신약개발 센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쿼드자산운용 및 키움증권으로부터 400억원의 투자유치를 진행한다고 2일 공시했다. 쿼드자산운용에 대해서는 전환우선주 200억원, 키움증권에 대해
인트론바이오가 로이반트사이언스로부터 엔도리신 기반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SAL200'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금 1000만달러를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지난달 19일 총 6억 6750만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로이반트와 체결한 바 있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000만달러를 계약 체결 후 영업일 10일 내 수령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
인트론바이오가 스위스 로이반트사이언스에 엔도라이신(Endolysin) 기반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물질을 7500억원에 기술수출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인트론바이오는 20일 공시를 통해 파마반트1(PHARMAVANT1)에 ‘SAL200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로이반트 사이언스가 보증을 하고 설립할 자회사 파마반트1이 인트론
인트론바이오는 로이반트사이언스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총 6억6750만 달러(약 7500억 원)다. 이와 별도로 제품 상용화 시 매출액에 따라 매출액의 두 자릿수 초반 퍼센트에 해당하는 경상기술사용료(Royalty)를 지급받도록 계약이 체결됐다.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인 인트론바이오가 러시아와 일본에서의 특허 취득을 발판으로 본격 현지 진출을 노린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트론바이오는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균 및 병원성 대장균을 사멸 시킬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3종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또 일본 특허청으로부터는 신경질환치료제의 유효약물성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