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미지 센서 탑재, 고해상도 사진·영상 촬영…역대 가장 넓은 시야향상된 동영상 안정화 기술…360도 회전에도 안정성↑ 고품질 촬영 지원모바일 앱 ‘퀵(Quik)’으로 클라우드 자동 업로드 및 오토 하이라이트 제작
고프로가 새로운 이미지센서 도입 등 전작보다 성능이 향상된 ‘히어로11 블랙’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드웨어뿐 아니라 ‘오토 하이라이트’
아역배우 출신 배우 유승호가 최근 바이크 대회에 출전하며 반전 취미를 공개했다.
유승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바이크... 연습도 못하고 대회 나갔지만 완주는 했으니 뭐...#이제한동안못타겠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국내 한 산악 바이크 대회에 출전해, 대회에 임하는 모습
한화큐셀이 캐나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업체 캐나다 이구아나(Eguana Technologies)와 주택용 ESS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 유럽의 주택용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자체 판매망을 통해 이구아나의 가정용 ESS '엔듀로(Enduro)'를 스위스, 노르웨이 등 유럽에 판매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여러분! 곰방와~
늦은 밤에 기사를 쓰고 있으려니 가슴이 벅차군요. 희한하게도 출장만 오면 생활 패턴이 180도 바뀌는 기어박스 편집장 J입니다. 원래 보통 이 시간 즈음이면 군인처럼 취침에 들어갈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렇게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운명이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도쿄 모터쇼 2015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모터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면 현실에선 볼 수 없는 ‘콘셉트카’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완성차 업체들은 상용화를 염두에 두고 콘셉트카를 제작, 후속 제품에 반영한다. 그 때문에 관람객들은 콘셉트카를 통해 자동차 업체들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2015 서울 모터쇼’에서도 화려한 디자인과 고성능으로 무장한 콘셉트카가 대거 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승용관 5000㎡(약 1515평), 상용관 1500㎡(약 454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승용 30대, 상용 12대 등 완성차 42대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가로 86.2m, 세로 58m의 크기로 현대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형상화해 만든 현대자동차 승용관은 ‘진화하는 활력(Evolving Vitality)
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BMW 바이크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특별 캠페인과 라이딩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오는 3월 7일까지 전국 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에서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겨울 동안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모터사이클의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다이내
BMW 코리아는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과 함께 '2008 BMW 모토라드배 엔듀로 챔피언쉽'을 16일 이천 BMW 모토라드 엔듀로 파크에서 개최했다.
'2008 BMW 모토라드배 엔듀로 챔피언쉽'은 세계모터사이클연맹(FIM)의 한국공식 등록단체인 KMF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엔듀로 공인대회이며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