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가스가 대한도시가스가 보유중인 자사 지분 7.8%에 대한 ‘물량 받기’에 나섰다. SK그룹 도시가스 부문 지주회사인 SK E&S(옛 SK엔론)의 지주회사 걸림돌을 없애는 한편 주가 부양 효과도 꾀하고 있다.
부산가스는 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SK E&S 및 특수관계인(자사주 포함)
SK그룹 도시가스 부문 지주회사인 SK E&S(옛 SK엔론)가 지주회사의 걸림돌을 없애기 위한 ‘가치치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자회사인 부산도시가스가 대한도시가스로부터 자사 지분 7.8%를 매입한다.
부산도시가스는 21일 하나은행과 2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1일부터 내년 5월20일까지 6개월간이다.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기업의 회계감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 회계법인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회계감독당국이 공동 검사를 실시한다.
김용환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한 우리 기업의 회계감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회계법인에 대해 양국의 감독기관이 공동 검사를 실시키로 미국 상장회사회계감독위원회(PCAOB)와
“기업을 일군 힘, 창업주의 ‘인생철학’에서 나왔다!”
한국 기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두가 '후계자 교육’이다. 거의 맨주먹으로 거대 기업을 일궈낸 창업주나 최고경영자들이 과연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했는지가 항상 초미의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창업주들은 자식들에게 단순히 재산만 물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독특한 경영철학과 인생 경
SK의 ‘형제 경영’이 재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최재원 SK E&S(옛 엔론) 부회장(대표이사)이 한 축이라면 최신원 SKC 회장·최창원 부사장이 다른 한 축으로 그룹을 지탱하고 있다.
SK는 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에서 동생인 고 최종현 회장으로 경영권이 이어졌고, 현재는 고 최종현 회장의 장남인 최태원 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