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신지'로 존재감을 알린 가수 김수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선 코요태 보컬인 신지와 모창능력자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번 방송에선 신지는 물론, 동료 가수인 솔비, 엔씨아도 출격해 모창 경쟁을 진행했다. 2라운드에선 솔비가, 3라운드에선 엔씨아가 탈락했다.
이 과정에서 김수진은 1라운드 1위,
'제2의 신지' 솔비와 소녀가수 엔씨아가 코요태의 보컬 신지의 모창가수로 도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코요태 신지편이 진행됐다. 보통 일반인 참가자들이 모창능력자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이번 방송에서는 현직 가수들이 신지의 모창가수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눈길을 모은 건 데뷔 당시 '제2의 신지'로 불렸던 그룹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합류…백지영ㆍ윤일상ㆍ산들 "신바람 부네"
'복면가왕'에 새로운 연예인 판정단이 합류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백지영, 윤일상, 산들, 신보라, 엔씨아가 연예인 판정단에 새로 합류해 더욱 강력한 음악쇼를 펼칠 예정이다.
작곡가 김형석, 개그우먼 지상렬과 신봉선은 판정단에 잔류한다.
백지영은
‘인기가요’ 엔씨아가 군복을 입고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엔씨아가 ‘커밍 순’을 열창했다.
엔씨아는 무대 초반에 군복을 입고 등장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엔씨아는 포인트 안무인 ‘펭귄춤’으로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다. 엔씨아의 신곡 ‘커밍순’은 똘아이박과 피터팬이 작사 작곡을 맡은 곡이다.
이날 ‘
‘인기가요’ 노을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18일 ‘인기가요’에서는 노을이 ‘목소리’를 열창했다. 노을 멤버들은 차분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환상의 하모니로 무대를 압도했다. ‘목소리’는 노을의 매력적인 음색과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정점을 이루는 곡이다.
‘인기가요’ 이날 출연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EXID, BTOB, 헬로비너스, 나비,
‘인기가요’ 가수 엔씨아가 앙증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8일 ‘인기가요’에서는 엔씨아가 ‘커밍 순’을 열창했다. 이날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엔씨아는 깜찍한 춤을 추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커밍 순’은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이제는 다가가 고백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으로, 엔씨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랩을 선보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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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8일부터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이번 행사는 최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로 정상에 오른 LG전자 ‘휘센’ 광고모델 손연재 선수가 중심에 섰다. 이와 함께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러시아 대표 다
앤씨아
가수 앤씨아가 깜찍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엔씨아는 신곡 '헬로우 베이비'와 '난 좀 달라'를 열창했다.
엔씨아는 ‘헬로우 베이비’를 통해 성숙해진 외모를 선보였다. 특히 앤씨아는 ‘헬로우 베이비’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앤씨아는 파마머리와 깜찍한 의상으로 등장해 '난 좀 달라'의 무대를
가수 엔씨아(NC.A)가 선배 가수 에일리의 신곡 발표를 축하했다.
엔씨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 대박ㅠ 제가 완전 짱 존경하는 에일리 선배님 신곡이 나왔어요ㅠㅠ 감격! 좋다ㅠㅠ 믿고 듣는 에일리 선배님!ㅋㅎ 여러분도 얼른 ‘노래가 늘었어’ 들어보세용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은 “에일리 신곡 나왔구나. 빨리 들어봐야지^^” “엔
뮤직뱅크 앤씨아
가수 앤씨아가 발랄한 매력으로 삼촌팬을 휘어잡았다.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가수 앤씨아가 출연 '오 마이 갓'을 열창했다. 이날 앤씨아는 화려한 의상에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선사했고 팬들은 환호했다.
'오 마이 갓'은 신나는 사운드 속 애절한 가사를 담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효린, 빅스, 엑소,
빅스 1위
빅스가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하면서 "많이 기다렸죠?"라는 소감을 남겼다.
6일 씨스타 보라와 박서준의 진행으로 방송된 KBBS2 '뮤직뱅크'에서 빅스는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효린을 누르고 첫 1위에 올랐다.
빅스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마이크를 잡은 멤버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