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레이븐 위드 네이버(이하 레이븐)’가 2015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에 선정됐다.
대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 등 6관왕이며 지난해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포 카카오’에 이어 2년 연속 모바일 게임 대상 수상이다.
11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 컨퍼런스홀 3층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FPS장르 PC방 순위(게임트릭스 기준) 2위에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지난 1월21일 기준 PC방 순위 2위, 전체 온라인 게임 순위 20위를 기록, 이애 대해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신호로 볼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의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블랙스쿼드는 현재 진행중인 방송 대회 ‘블랙스쿼드 BSN 리그’를 통해 올해 시즌제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블랙스쿼드의 장점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
(주)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DIZZEL)’이 인도네시아에서 공개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디젤’은 지난 2012년 11월 ‘포인트블랭크’, ‘로스트사가’ 등 다수의 국산 게임들을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시켜 온 현지 최대 온라인게임 업체 ‘크레온’이 수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의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디젤’은 현재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미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진출,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으로 쌓아온 게임 노하우를 접목, 해외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신작 슈팅게임 ‘바이퍼 서클(Viper Circle)’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이퍼 서클’은 언리얼 엔진3로 제작된 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 팀플레이의 묘미가 있는 신작 슈팅게임.1인칭과 3인칭을 오가는 시점 전환을 통해 슈팅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
인터넷게임 신화의 주역 네오위즈그룹 나성균호의 추락이 끝이 없다. 연매출 8000억원규모의 네오위즈그룹이 휘청거리고 있다. 한때 엔씨소프트, 넥슨, NHN한게임과 함께 ‘빅4 게임사’로 불리던 네오위즈 나성균호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강력한 구조조정과 계열사 신임 대표 선임으로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상황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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