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 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마력을 지닌 차량인 스톡카(6200cc, 최대 460마력) 클래스로 드라이버의 높은 수준의 레이싱 실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19일 전
넥센타이어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8라운드에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S01을 장착한 서한 GP 소속 장현진 선수(41분24초260)와 정회원 선수(41분24초492)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넥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