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이 303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엘지디스플레이(주)', 계약 기간은 2017년 8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03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3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7일 13시 6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한미 양국이 사드 배치를 결정한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중국의 경제 보복에 따른 한국 기업의 피해가 전 방위적으로 확대하는 양상이다.
코트라(KOTRA)가 2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중국 현지 투
부동산114는 7일 영구크린, 보이는이사, 한샘리하우스, 엘지유플러스 등과 협약을 맺고 자사 중개 회원사를 통해 부동산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One-Stop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개사무소가 매물 중개에만 그치지 않고 이사와 인테리어 등 입주에 필요한 일련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지난해 생산실적이 13조 원 어치를 넘어서고 무역흑자가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하고 있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한화장품협회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2016년 화장품 생산 및 수입현황’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장품 무역수지는 2012년 처음 흑자로 돌아선 후 2014년 8514억 원, 2015년 1조6973억 원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엘지(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국책과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60인치이상 UD급 투명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이를 활용한 IT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은 LG디스플레이 주관으로 2012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262억 원(정부 470억
‘유통=내수’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장기화하는 경기침체와 중국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보복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아세안 전반으로 제품을 수출하거나 진출하는 유통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국내 유통업계를 이끌어가는 롯데와 신세계, CJ, 현대백화점 등 ‘유통공룡’들의 아세안 진출이 활발하다.
◇롯데마트, 국내보다 아세안 점포 더 많아 = 롯
가전, 통신, 반도체ㆍ센서, 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업종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가전과 스마트홈 신시장 창출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주형환 장관 주재로 전자부품연구원 대회의실에서 'IoT 가전ㆍ스마트홈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삼성전자 등 가전사와 SKTㆍKT 등 통신사, 반도체ㆍ센서ㆍ소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품 하나당 댓글이 20만~30만 개씩 달리는 건 기본입니다. SNS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왕홍 중에서는 팔로어가 수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도 있죠.”
13일 서울 합정동 사무실에서 만난 천계성 메저차이나 대표(36)는 “중국은 사이즈가 다른 시장”이라면서 “이런 거대한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의 마음을 읽으려면 그들의 구매 패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1일 현재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27개)의 소속 계열사 수가 1155개로, 전월보다 24개 사가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계열사에 제외된 곳은 10개 사 이지만, 34개 사가 새로 편입됐기 때문이다.
소속회사에 편입된 곳은 한화, 금호아시아나, 씨제이(CJ), 농협, 포스코등 총 5개 집단에서 총 34개 계열사이다.
한화는
코스닥 상장기업 이에스브이가 베트남 타이슨 그룹과 와이파이 기능을 포함한 LED(발광다이오드) 가로등 및 보안 사업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
22일 이에스브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베트남 국영기업 경제국 소속 타이선그룹과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결합된 LED 특화 기술 사업’에 대해 3년에 걸쳐 4억5000만 달러(약 500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
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294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200명), 우수기관(8개) 등이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적으로 포상을 받았다.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7개 기업은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현대자동
세탁기, 냉장고, TV 등 대기업들의 입지가 확고한 대형가전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꾸준한 선전이 눈에 띈다.
작년 중기 제품 전용 홈쇼핑 채널인 공영홈쇼핑에서 판매된 TV실적은 중소기업 4곳 총 45억 원에 이른다. 이들은 초고화질(UHD) TV를 포함해 32인치부터 65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대기업 못지않은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
화장품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대한화장품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화장품협회 제68회 정기총회에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아모레퍼시픽 대표),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국장을 비롯한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손문기 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화장품 산업은 한류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재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27개)에 소속된 계열사가 1125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3개사가 감소한 것이다. 공정위는 27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중 21개 사가 편입됐지만, 24개 사는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J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13개 집단에서 총 21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LG전자는 25일 열린 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 "G5 실패로 고객에게 보편적 가치를 완성도 있게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G6는 무리한 차별화보다 다수의 고객에게 중요한 기능과 품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G6는 '엘지스럽다'라는 말을 듣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에서 좋은 반
지난해 상장사의 기업인수합병(M&A)과 주식매수청구대금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6년 상장법인 중 M&A가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19사로 전년(106개사)대비 12.3% 증가했다.
증권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법인 54개사(45.3%), 코스닥시장법인 65개사(54.7%)였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0
청호컴넷은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제기한 ATM 담합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피고들은 공동으로 104억7687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는 선고를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소송의 피고는 청호컴넷을 비롯한 노틸러스효성, 엘지씨엔에스, 청호메카트로닉스다.
회사 측은 "소송금액은 피고 전체에 대한 금액으로 현재 분담금액 및 비율에
영인프런티어가 계열사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2018년까지 연 400억 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
영인프런티어는 2015년 국내외 바이오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매출액 약 246억 원, 영업이익 약 6억58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99억627만 원과 영업이익 4억
공정거래위원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발주한 3건의 비파괴검사용역 입찰에서 담합행위를 한 15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총 3억36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대 대상에 오른 사업자들은 총 3건의 비파괴검사용역 입찰에서 낙찰금액을 높이기 위해 고의로 유찰시키거나, 낙찰 예정업체와 투찰금액을 사전에 결정하고 실행한 담합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