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송사를 대행해 프로그램 제작을 도맡는 외주사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작가, 주요 출연진, 스태프 등이 계약 주체가 된 외주제작 프로그램이 케이블 채널 시청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며 선전하고 있다. CJ E&M, 종합편성채널, 티캐스트, 현대미디어 등이 모두 적극적으로 프로그램 외주제작에 나서고 있다.
‘2013 에이판 스타어워
신화와 엑소가 ‘엑소 902014’에서 ‘으르렁’ 깜짝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9일 방송될 엠넷 ‘엑소 902014’에서는 최장수 아이돌인 신화가 출연해 엑소 후배들과 함께 ‘으르렁’ 안무를 맞춰 추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5월 MSTEP 콘서트에서 ‘으르렁’을 편곡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신화 이민우가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한 안무를
엑소 찬열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찬열은 이날 행사에서 시청률 공약에 대해 “40%가 넘으면 삭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40%가 넘지 말라고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찬열은 “39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아이돌 그룹 엑소 타오가 여장을 약속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타오는 이날 행사에서 엑소 멤버들로부터 여장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멤버로 꼽혔다. 이에 타오는 “가발 썼는데 굉장히 여자 같았다. 잘 어
아이돌 그룹 엑소 첸이 프로그램 촬영 중 벌어진 사건을 공개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첸은 이날 행사에서 1990년대 인기 아이돌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해 “촬영 중 경찰이 출동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첸은 “새벽 늦은
전현무가 1990년대 인기 아이돌과 엑소, 그리고 팬문화를 비교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전현무는 이날 행사에서 “아이돌 팬들이 예나 지금이나 열광적인 것은 똑같다. 그러나 팬문화의 양상은 다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현무
아이돌 그룹 엑소 타오와 세훈이 전현무가 선보인 ‘중독’ 안무를 냉철하게 평가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전현무는 앞서 엑소의 ‘중독’ 안무를 드러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세훈은 “전현무 선배님이 ‘중독’ 안무를 배운 적 있다. 춤을
아이돌 그룹 엑소 레이가 보아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았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엑소 레이는 이날 행사에서 첫 녹화에서 1990년대 인기 아이돌과 함께 촬영한 점에 대해 “너무 기분이 좋고 촬영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았다”며 “제가 되게
아이돌 그룹 엑소 수호가 선배 아이돌과 함께한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엑소 수호는 이날 행사에서 “선배들과 프로그램에서 뮤직 비디오를 함께 찍으며 뵙게 됐다. 선배님들이 엑소로서 활동하면 어떨지 호기심이 들 정
소녀시대 태연과 공개 연애 중인 아이돌 그룹 엑소 백현이 여배우와 연기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엑소 백현은 “소녀시대 태연과 공개 연애 중인데 프로그램 상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인해 여배우
아이돌 엑소 루한이 선배 아이돌 H.O.T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기자간담회에는 엑소, 전현무,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엑소 루한은 “어렸을 때 부터 H.O.T의 광팬이었다. 거의 모든 노래를 할 수 있다. 아는 게 되게 많다. 앞으로 많이 노력
엑소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 ‘뜨거운 순간 엑소’가 막을 내린다.
30일 엠넷 ‘뜨거운 순간 엑소’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와 시청자가 직접 ‘가장 뜨거운 순간’을 선정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전에 엠넷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엑소의 가장 뜨거운 순간이 언제인지’를 모집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엑소가 직접 본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