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수종 혈액암 환자의 B형간염 바이러스(HBV) 재활성화 위험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향후 선별적 항바이러스 예방 치료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의 간 관련 합병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제1저자 탁권용 임상강사)은 항CD38(anti-CD38) 항체 치료를 받은 다발성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2일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NRAS 변이를 가진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 총 45명을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저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암 전문 국제학술지(Frontiers in Oncology)에 최종 채택(IF 3.3)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KLS-3021은 임상적 유효성과 유의성을 갖는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단 1회 투여만으로 국소 전립선암에서 종양 크기의 유의한 감소를
퓨쳐켐(FutureChem)은 5일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ludotadipep, FC705)’의 국내 임상3상에서 첫 환자투약(FPI)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임상3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FC705와 표준치료(SoC)/최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일라이 릴리에 내준 노보노디스크가 차세대 복합 주사제 카그리세마(CagriSema)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기존 블록버스터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를 뛰어넘는 3상 임상 성과를 공개하며, 비만치료제 시장 1위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2일(
문화·조직·개인이 복합작용한 병리계급 사회일수록 관행화돼 나타나권력횡포 깨려면 乙 반격 많아져야
해가 바뀌어도 갑질은 끊이지 않는다. 갑질한 게 드러나 신세를 망친 사람들이 많은데도 여전히 갑질은 성행한다. 지금도 장관 후보자와 여당 전 원내대표가 갑질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여성 국회의원은 보좌진 갑질 문제에
“1분기 안에 1000여 곳의 병원과 거래 중인 한국파마의 인프라를 활용해 거점 병원 100개를 골라 빠르게 확장에 나설 것입니다.”
민정상 이모티브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디지털 치료기기(DTx) 스타러커스 임상 결과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모티브가 개발한 스타러커스는 게임 기반
지투지바이오(G2GBIO)가 비마약성 진통제 ‘로피바카인(ropivacaine, 제품명 나로핀)’ 성분의 지속형 통증치료제 후보물질 ‘GB-6002’의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수술후 통증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B-6002의 임상1상 결과를 책임연구자인 윤성혜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4일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수면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가 영국 왕립화학회(RSC) 학술지인 ‘Food & Function’ 최근 호의 표지 논문(Inside Front Cover)으로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GABA(Gamma-aminobutyric acid) 생성 프로
10명 중 1명. 대한민국 군대에서 여군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이 척박한 환경에서 ‘여군 최초’의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 있다. 여군 최초 전투기 개발시험비행 조종사 정다정 중령(진급 예정자)이다. 인터뷰 직전까지도 사격 훈련을 마치고 왔다는 그는 임무 수행 중 맞닥뜨린 아찔한 순간들조차 여군이 아닌 그저 군인답게 절도 있는 말투로 담담히 풀어냈다. 단연
젬백스앤카엘이 진행성핵상마비(PSP) 장기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GV1001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젬백스에 따르면 선행 임상시험과 연장 임상시험을 합친 72주의 전체 임상시험에서 진행성핵상마비 리처드슨 신드롬(PSP-RS) 유형 환자군을 대상으로 PSP 등급 척도(PSP-rating scale)의 총점 변화량을 분석한 결과 GV1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0일 미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학회에서 항암 및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3건의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종근당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5)에서 cMet 항체-약물 접합체(ADC) ‘CKD-703’의 전임상
동아에스티(Dong-A ST)와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 ‘DA-1726’의 새로운 전임상 결과와 글로벌 임상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일라이릴리(Eli L
차바이오텍(CHA Biotech) 계열사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는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만 5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135명을 대상으로 한다. CVI-VZV-001 투여군과 대조군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자회사 현대ADM바이오가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적응증을 기존 암에서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사는 이들 질병이 ‘가짜 내성’이라는 공통의 병리기전을 가진다는 사실을 전임상 연구로 확인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 연구결과 발표회를 열고 류마티즘성
국내 시장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경쟁이 본격화하자 국내 제약사들도 마케팅 협력을 통해 수익을 올릴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글로벌 기업 대비 탄탄한 영업망을 구축한 국내 기업들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보노디스크는 종근당과 손을 잡고 위고비의 병·의원 영업력을 강화했다. 두 회사는
포니정재단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6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정다정 공군 소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이사에게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고(故) 정세영 HDC그룹(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등이 참석했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이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핵심 단백질인 PCSK9 발현을 억제해 혈중 지질 수치를 낮춘다는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홍삼이 지질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 및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가 있었으나, 그 분자적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고지혈증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C 상승, 좋은 콜레스테롤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개발명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안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Ophthalmology and Therapy’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 결과는 셀트리온이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의
2002년에 데뷔해 23년째 연예계 정상급 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비(정지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 비시즌’에서 "경추(목뼈) 5번 6번에 (디스크가) 있다"며 목 건강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왼쪽 무릎은 연골이 없어서 '뚝뚝' 소리가 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비와 같이 격한 액션 연기와 춤을 병행하는 연예인들은
60대 이상 시니어들에게 여름은 썩 반갑지 않은 계절이다. 비가 자주 오는 시기에 무릎관절 통증이 악화돼 활동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기예보를 보지 않고도 “오늘 비가 오겠구나”라며 자신의 무릎 통증에 따라 날씨를 예측하는 어르신들도 있을 정도다.
비와 무릎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비 내리는 날에는 상대적으로 외부 기압이 낮아져 무릎관절
절기상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驚蟄)이 코앞이다. 유난히 쌀쌀했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날씨가 풀리면서 주요 관광지나 공원은 벌써 전국에서 몰려온 봄나들이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3 관광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세대의 친환경 여행 의향은 약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