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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PIJ 해군 사령관·10월 7일 기습 가담자 제거”
    2024-07-18 16:51
  • 野 '채상병 수사심의위' 명단 공개 요구에...경찰청장 "공개 불가"
    2024-07-11 14:52
  • 경찰, 임성근 ‘불송치’ 결정…쪼개지는 채상병 사건 수사
    2024-07-08 15:31
  •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논리 맞지 않아 비난 피하기 어려워"
    2024-07-08 10:49
  • 경찰 수사심의위,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의견
    2024-07-06 09:59
  • "임성근의 위험한 지시가 결정적"…채 상병 사건 생존 병사 의견서 제출
    2024-04-25 15:32
  • ‘신혼부부‧일용직까지’ 3000억 투자받아 포천 땅 사들인 유사수신업체 회장…징역 25년 확정
    2024-03-19 12:35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수사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 공수처 출석…참고인 조사
    2023-09-08 15:53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尹 새해 떡국조찬 “대한민국 다시 도약”…각지 국민들에 격려전화
    2023-01-01 17:34
  • [우크라이나 침공] 아조우스탈 1차 대피 후 중단…“민간인 약 100명 탈출”
    2022-05-02 08:15
  • 육군총장에 학군 출신 남영신 사령관...창군이래 최초 '비육사' 총장
    2020-09-21 13:59
  • 나이스 전 부회장 아들 "특혜 복무 아니다"…네티즌 "면죄부 줬다"
    2020-06-24 16:11
  • ‘PD수첩’ 트렌스젠더 변희수 하사, 군 복무 중 수술 택한 이유는?…“너무 고통스러워”
    2020-03-24 23:28
  • [종합]문재인 대통령, 신임 장군들에 "전작권 환수해야"
    2020-01-29 17:32
  • 문재인 대통령 장성 진급자에 '삼정검' 수여
    2020-01-29 15:35
  • 美 제2전투여단 기갑부대, 한국 순환배치…방위비 협상 난항에도 예정대로
    2020-01-11 10:56
  • 트럼프 뒷수습하는 美 국방부...백악관과의 갈등 높아져
    2020-01-08 16:39
  • 美·이란 갈등 고조에…국제 사회 ‘동상이몽’
    2020-01-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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