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여상덕 고문(전 최고마케팅책임자ㆍ사진)이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대형 OLED와 모바일용 고해상도 LCD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데이비드 사노프 산업공로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SID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컬러 TV 도입 등 미국 방송 산업을 개척한 데이비드 사노프 RCA 회장을 기려 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8억1200만 원을 받았다. 전년 23억1400만 원보다 5억 원 가량 늘었다.
1일 LG디스플레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급여로 14억9200만 원, 상여금으로 13억2000만 원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차별화 기술/제품 출시를 통해 업계 선도 기술력을
LG디스플레이가 평판 디스플레이 고장 일본에서 OLED TV의 우수성을 알렸다.
LG디스플레이는 6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제28회 파인테크 재팬’에서 여상덕 LG디스플레이 고문이 ‘OLED, 미래 디스플레이의 꿈이 여기에!’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인테크 제팬은 일본에서 열리는 평판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에서 ‘2018 OLED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LG전자, 스카이워스, 콩카, 창홍 등 TV제조사와 유통 업체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에 따르면 2019년 중국 OLED TV 시장은 2018년 대비
LG디스플레이가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6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선보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CITE 2018’은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매년 1600여 업체가 참여하고 16만 명의 방문객이
“LG디스플레이는 유럽 프리미엄 TV 시장서 본격적으로 OLED를 확대해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갈 것이다. ”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통해 최대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소피텔 호텔에서 ‘유럽 올레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미래를 위한 성장엔진이 될 것이며 OLED로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1일과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OLED 서밋’ 개막 기조연설에서 OLED 기술 발전 방향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국제 OLED 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매년 OLE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서 OLED TV 세 불리기에 나섰다. LCD에서 OLED로 사업 방향을 최근 전면 수정한 만큼, 프리미엄 OLED TV 시장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LG디스플레이는 12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르네상스 캐피탈 호텔에서 중국 세트업체, 유통업체,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해 프리미엄 TV 시장 현황 및 OLED TV 사업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 15대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이성기 고용부 차관, 고형권 기재부 1차관, 반장식 일자리수석,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77인치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서울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국책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하상태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본부장,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여상덕 LG디스플레이 CMO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를 위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새해 모임을 갖고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한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여상덕 사장, 최고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부를 통폐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최고마케팅책임자(CMO)급 총괄조직도 신설해 OLED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5개 사업부(TV·OLED·IT·모바일·AD)를 3개 사업부(TV·IT·모바일) 체제로 통폐합했다. TV사업부는 황용기 부사장, 모바일사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무기로 프리미엄 TV 시장 석권 의지를 다졌다.
여 사장은 2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케리호텔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개최한 ‘OLED 설명회’에 참석해 “3년 내 전세계 프리미엄 TV시장의 50%는 OLED가 차지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생산, 판매, 고객, 품질 4가지 측면에서 OL
구본무 LG 회장이 그룹 주력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독일 정부 당국자와 사업 파트너 등에 직접 LG 기술을 소개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OLED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부품 및 에너지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구 회장은 14일 국빈 방한 기간에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한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에게 LG의 첨단·친환경 제품과 기
LG디스플레이가 중국 OLED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OLED 확산 붐을 일으켜 OLED 시장을 확대하려는 복안이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중국 북경 르네상스 캐피털 호텔에서 ‘올레드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스카이워스, 콩카, 창홍, 하이얼, TPV 등 TV 제조사 6곳, 중국 양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 여상덕 사장이 “OLED가 화질과 디자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 상상 그 이상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 사장은 19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된 ‘IMID 2015’ 개막식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OLED’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여상덕 사장은 기조 연설에서 디스플레이
“OLED는 LG디스플레이의 지속 성장과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 주도권 유지를 위해 선점해야 할 시장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OLED로의 투자 중심 이동을 선언했다. 한 사장은 17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열린 ‘LCD 생산 20주년 기념 디스플레이 중장기 전략발표회’에서 2018년까지 대형 및 플렉서블 OLED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LCD
LG디스플레이가 OLED 사업부 출범 이후 첫 공식 행사를 열며 세계시장 제패를 선언했다. 올해 1월 여상덕 OLED 사업부장(사장)을 수장으로 한 OLED 사업부를 새롭게 신설한지 5개월여 만이다.
LG디스플레이는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LED 사업전략 및 OLED 사업 비전을 밝혔다. 이날 여상덕 사장은 ‘미래성장동력’,
“OLED 생산성을 끌어 올리기 위해 올해말 UHD 골든수율을 달성하고자 한다. 소극적 투자에서 벗어나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투자하겠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사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OLED 사업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월 여상덕 사장을 수장으로 한
LG디스플레이(LGD)가 OLED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선제적 투자로 기술적 우위를 이어가면서 디스플레이 산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D는 19일 서울 종각에 위치한 그랑서울에서 OLED 사업 전략 소개와 사업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외 언론 대상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여상덕 사장은 “IPS와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