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생활관 여생도 숙소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몰카)가 1년 동안 11차례 설치돼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20일 해군사관학교에 따르면 11일 여생도 화장실을 청소하던 한 생도가 종이에 싸인 스마트폰을 발견해 훈육관에게 신고했다.
스마트폰 몰카는 A4용지에 싸여 변기 뒤쪽에 놓여 있었고, 카메라 렌즈 부분엔 작은 구멍이 뚫어져 있었다. 또
해군에서 여군의 역사는 1949년 2월 간호장교교육대가 설치되고, 그해 해군 간호장교 제1기 20명이 임관하면서 시작됐다. 해군 자체적으로 양성한 간호장교는 1969년 5월 제17기까지 총 160명이 배출됐다. 이들은 6·25전쟁에서 부상자 치료 등 전ㆍ후방 각지에서 활약하며, 해군ㆍ해병대 장병의 건강을 보살폈다.
6·25전쟁 중인 1950년에는 여
구순을 넘긴 고령에도 38년간 소외된 환자를 위한 인술을 실천하는 한원주 의사가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5회 성천상 수상자로 한원주(91)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내과 과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 과장은 ‘환자를 돌보는 것이 천직’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의사로서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38년간 소
16일 오전 경북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사관생도 52기 입학식에서 개교 후 첫 여성중대장을 맡은 김정인(앞) 생도가 사열하고 있다. 개교 후 처음으로 선발된 여생도 20명을 포함한 사관생도 524명은 제식·사격·각개전투 등 혹독한 5주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정식으로 입학했다.
'국민 아버지' 최불암, 그가 말하는 드라마, 연기 그리고 인생[배국남이 만난 스타]
한낮의 햇볕이 이제 뜨거움이 아닌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가을의 중간이다. 그 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한 스타를 만났다. 지나가던 대학생들이 소리를 지른다. 환호다. 하지만 그 환호의 대상은 팬덤이 강한 아이돌 스타도 트렌드를 이끄는 톱스타도 아니다. 바로 국민 아버지로
“조국 위해 목숨 바칠 자! 육사로 오라!”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는 6월 30일(월)부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육사는 육군의 정예장교를 양성하는 특수목적 대학으로서, 교육비 전액 국비지원과 더불어 리더십과 인성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 우수한 교육프로그램, 졸업 후 장교로 임관, 야전 지휘관 및 다양한 분야의 국방안보 핵심인재
사관학교 4배 자퇴생 급증
육·해·공군사관학교 자퇴생이 지난해 급증하면서 각 군(軍)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퇴생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작년 육사에서 벌어진 '생도간 성폭행' 사건 등이 불거져 사관학교 자체적으로 군 기강이 강화되면서 자퇴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육·해·공군에 따르면 3군 사관학교의 지난해 자퇴생은 6
육군사관학교가 여생도에게 불리하게 성적산출 방식을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육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사학, 군사훈련, 체육, 훈육 과목 점수에 가중치를 주고 일반학의 비중이 낮아진다.
기존에는 일반학 146학점, 군사학·군사훈련 24학점, 체육 6학점, 훈육 20학점 등 총 196학점의 성적(A∼D)을 가중치 없이 합산했다.
하지만 바뀐 방
○…공군사관학교가 62기 졸업식에서 수석졸업 여생도에게 대통령상 대신 국무총리상을 주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생도의 체력검정 성적 등이 저조하다는 이유지만 네티즌들은 성차별 혹은 파벌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애초에 군대에서 체력검정을 포함 안 하는 분야가 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어떻게 체력등급이 낮고 군사훈련 성적이 미흡
육군이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 여생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육군은 29일 성명을 통해 "육사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관생도들에 대한 인성교육 및 관련 규정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에서 남자 생도가 후배 여자 생도를 성폭행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의 군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육군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주 웨스트포인트 육사에서 복무한 마이클 맥클렌든 병장을 △추행 △직무유기 △학대 △복무규칙 위반 등 4개 혐의로 기소했다. 맥클렌든 병장은 육사 여생도의 샤워 장면을
육군사관학교에서 개교 이래 남자 상급생도가 여자 하급생도를 성폭행한 사건이 처음 발생하면서 네티즌들이 분개하고 있다.
28일 육군과 육사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날' 행사 중 한 지도교수가 주관한 전공학과 점심 식사에서 생도 20여명이 술을 마셨다.
당시 생도들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이른바 폭탄주는 나눠 마셨고 2학년 여자생도
육군사관학교 성폭행
육군사관학교 교내에서 생도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 충격이 일고 있다.
28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수요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생도의 날' 축제 이후 여자생도 기숙사에서 성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육사 교수와 생도 등 20여 명은 오전 운동회를 마친 뒤 교정 잔디밭에서 파티를 열었다. 몇 차례 술잔이 오고가는
전투기 정비를 담당하던 공군 하사가 재입대해 F-16 조종사로 배치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신진하 중위(26ㆍ사관후보생 123기). 신 중위는 지난 2001년 공군 항공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해 2004년 공군 하사로 군복무를 마쳤다.정비사로 전문성을 쌓아가며 보람된 군 생활을 그는 매일 정비하던 T-50 고등훈련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조종사가 되고
난치성 말기 폐섬유화증환자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폐섬유화증은 폐조직에 흉터조직과 같은 섬유화가 진행, 호흡기능이 저하돼 발병 후 생존가능기간이 단축되는 질병이다. 그동안 치료법이 없어 폐이식이 유일한 대안이었다.
국내 성체줄기세포기업 알앤엘바이오는 흡연으로 인해 폐섬유화증과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미국인 환자가 자가
제63기 공군사관학교 입학식이 18일 공사 성무연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생도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 입학생도는 모두 167명이다. 여생도는 16명이며 태국에서 위탁교육을 온 타눗 타나 솜밧 생도를 포함해 최초입교하는 필리핀, 터키, 몽골 등 4개국 생도 4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입교해 제식훈련과 유격
청룡의 해다. 김대환(60)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육십갑자를 한 바퀴 돌아 생애 또 한 번 청룡의 해를 맞았다. 서예가 취미인 그는 매년 초 휘호를 쓴다. 올해의 휘호는 세심자신(洗心自新). ‘마음을 닦아 새로워지다’라는 의미다. 잘 닦아낸 개인의 삶을 사회와 나누고 싶다는 소망도 담겼다. 그리고 그 소망을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이뤄보고자 한다.
글자를 쓰는 게 아닌 그린다고 말하는 사람. 한글 디자이너 이용제(51)의 이야기다. 활자를 연구하고 그려온 지도 어언 30년. 절반인 15년은 계원예술대학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런 그에게 활자는 생활이자 인생이며, 존재의 이유다. 50이 되던 해 탄생시킨 글꼴 ‘천명’처럼 한글을 그리고, 이를 알리는 일을 하늘의 뜻으로 여기며 자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