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남상일ㆍ황치열ㆍ김연지ㆍDKㆍ서지안ㆍ세발까마귀ㆍ헬로 스트레인저, 슈퍼루키 쟁탈전
‘불후의 명곡’이 2015 슈퍼루키 쟁탈전을 펼친다.
1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12회에서는 남상일ㆍ황치열ㆍ김연지ㆍDKㆍ서지안ㆍ세발까마귀ㆍ헬로 스트레인저가 출연해 2015 슈퍼루키 쟁탈전이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영화 ’자칼이 온다’로 스크린 데뷔를 한다.
김재중은 지난해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재벌그룹 본부장 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후 ‘닥터 진’에서 포도청 종사관 역을 소화하는 등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민 바 있지만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첫 영화에서 그는 킬러 역할을 선택했다. ‘자칼이 온다’에서 이른바 여심 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