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앞두고 필리버스터 대치 가능성
여야가 15일 국회의장 주재로 다시 만나 본회의 상정 안건을 논의했지만 통일교·신천지 특검 처리 방식을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
“한국 표적 규제 명백한 차별”“미국 경영인에 대해 마녀사냥도”온라인플랫폼법ㆍ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부정적 입장
미국 국회의원들이 쿠팡을 전방위로 옹호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규제가 양국 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쿠팡 사태를 계기로 미국이 한국에 통상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월 정무위 ‘일시정지’…온플법 등 쟁점 법안 물밑협상 난항‘기존법 개정 vs 새법 제정’…통상문제에 느슨해진 당정협력
여당이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 논의에 군불을 지피고 있지만, 진척은 더딘 양상이다. 미국 측 반발과 야당과의 불협화음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입법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정무위원회에서는
한종협 성명 “강호동 사과·자체 쇄신안 긍정 평가”개혁 주체는 농협…외부 전문가 중심 개혁위 실질화 주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농업계가 농협의 고강도 자체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감사로 드러난 문제를 계기로 삼되, 개혁의 주체는 농협 스스로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국종합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중소기업계 “법·제도 포함 정책적 지원” 당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대·중소기업 상생 토대 강화돼야”우원식 국회의장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화답
중소기업계가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대도약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혁명과 관련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며 정
여야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3일 첫 공식 회동을 갖고 15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절차를 합의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운영위원장실 앞에서 비공개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사실상 상견례 성격의 자
“통일교·공천뇌물 특검이 시급…필리버스터 포함 대응”환율·성장률 경고 “빚내서 돈풀기 포퓰리즘, 경제 독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3대 특검 재연장에 불과하다”며 “특검이 아니라 정권의 충견이고, 공정한 수사가 아니라 지방선거 내란몰이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위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회의가 여야 논의 끝에 불발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재경위 소속 여야 간사는 당초 합의에 따라 12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19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 위한 계획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그러나 증인 및 참고인 신청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회의가 무산
오전 안조위 통과→오후 전체회의 상정·가결野 “지방선거용 특검…민생 뒷전 500억 투입”與 “논리없는 정치공세…미진한 수사 더 봐야”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법사위는 12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앙정부를 향해 ‘현장에서 검증된 해법’을 직접 꺼내들었다. 선언이 아니라 사례, 구호가 아니라 구조였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방분권 강화, 자주재원 확충, 대도시–지방 상생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실전형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지방균형발전을 둘러싼 논의를 원론에서 끌어내려, 당장 작동 가능한 방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새해를 맞아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새해를 맞아 국정 운영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오찬 간담회에 앞서 지난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비롯해 조국
송언석 “민생으로 방향 선회해야”…2차 종합특검법 피로감 지적한병도 “국힘 국정 파트너로 인정…깨끗한 정치 책임지겠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첫 공식 접견을 하고 여야 협치와 민생 국회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특검과 국정조사 등을 둘러싼 견해차는 드러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닫혀 있던 신평예비군훈련장이 시민의 으로 돌아온다. 예비군의 발걸음이 멈춘 자리에 체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12일 사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폐합으로 유휴화된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野 “일방적 표결에 반발…‘말 안 듣는 검사 줄이겠다’는 식”與 “검사 지나치게 의존하는 수사방식 탈피 국민들도 공감”
이른바 ‘2차 종합 특검법’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정치권 인사들의 특정 종교 금품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심사는 보류됐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인한 국회 운영 마비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의장실 접견에서 “야당이 합법적인 의사 방해 수단으로 필리버스터를 활용하는 것은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자기들이 찬성하는 법안에까지 필리버스터를
"당정청 가교 역할 할 적임자”란 평가오후 나머지 수석·부대표단 인선 발표15일 본회의서 종합특검·통일교 특검 상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첫 인선으로 천준호 의원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천 의원 발탁으로 당청 간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김현정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
"한 달 내 당정청 모여 입법과제 정리"원내 부대표단 유임…운영수석 내일 발표국힘 송언석 "민생 위한 정책대화 제안""엇박자·분열은 한가로운 얘기" 단합 강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머리를 맞대겠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에는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하 메시지와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리더십 큰 역할 기대⋯여야 간 대화 제안"조국혁신당 "개혁진보 연대 복원 시급⋯정치개혁·개헌 다뤄야"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한병도 의원을 향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한목소리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병도 의원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