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역무원들이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을 부정하게 환급받아 총 30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09년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직원 112명이 54개 역에서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 3천17만원을 빼돌린
지하철에서 만취한 남성이 학생을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SNS 등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한 취객이 학생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머리와 어깨 등을 마구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학생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채 당하기만 했고, 결국 역무원이 나타나 취객을 하차시켰다.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시복 미사에 참석한 신자, 일반 시민 2000여명이 장시간 야외에 머물다 건강 이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와 경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시복식과 관련해 모두 256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2545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했고 나머지 22명은 인근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17만명이 초청돼 들어간 행사장 내에는 22
일본군 위안부 전시회 작품을 망가트린 일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愛(애)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일본인 A(56·회사원)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현수막 형태로 벽면에 걸린 걸개그림의 한쪽 연결부위를 훼손
과천역 사고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사고'로 전동차 문 안전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철도 장기파업 때 80대 노인의 지하철 승강장 사망 사고가 회자됐다.
13일 오전 10시 30분께 80대 노인이 전동차 문에 신체 일부가 낀 채 약 1m 가량 끌려가다가 스크린도어 기둥에 부딪혔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지난해 1
지하철 3호선 열차 방화범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는 11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불을 지른 혐의(현존전차방화치상)로 구속기소된 조모(71)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사법부에 대한 불만을 세상에 알리려는 그릇된 동기로 너무나 위험한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시는
서울시는 지난 5월 3호선 열차에서 일어난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하고 대처한 서울메트로 직원 권순중(46) 씨를 1직급 특진한다고 3일 밝혔다.
권씨는 현재 서울메트로 5급(대리) 직원이다. 4급으로 1직급 승진하기 위해서 평균적으로 9년이 걸리지만 이번에 3년 11개월 만에 승진하게 돼 약 5년 빠른 초고속 승진에 해당된다.
1994년 6급(사원)으로
청량리역
청량지역 지하철 화재에 시민들의 '지하철 사고' 공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도곡역 지하철 방화사건과, 지난 19일 의정부행 열차에서 타는 냄새가 나 시민이 대피한 사고를 합하면 두달 새 벌써 3번째다.
30일 6시26분께 한 시민은 온라인 게시판에 "청량리역 중앙선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자욱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부산 지하철 정전
지난 10일 오후 발생한 부산 지하철 정전 사고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은 물론 최근 잇단 지하철 사고로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사고 당시 승객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제 갈 길을 갔을 뿐 요금을 환불 받은 승객은 얼마나 됐을까.
지하철 요금은 언제든 각 역사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각 역에 위치한 역무실을 내방해 역무원에게 문의하
아빠어디가 김성주
아빠어디가 김성주가 아들 민율과 홍콩 배낭 여행 도중 굴욕을 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해외 초저가 배낭여행 특집으로 김성주 김민율 부자의 홍콩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와 김민율 부자는 홍콩 지하철 역사 내의 빵집에서 우유와 빵을 구입했다. 이들 부자는 역내 의자와 테이블에서 빵을 먹으려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조모(71)씨를 구속했다.
30일 서울중앙지법(윤강열 영장 전담 부장판사)에 따르면 현조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체포된 조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씨는 지난 28일 오전 10시52분께 매봉역에서 도곡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객차 내에 세 차례에 걸
도곡역 화재
도곡역에서 방화사고가 일어났지만 다행히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구 참사 이후에 도입된 방염소재의 지하철 의자가 큰 번짐을 막았고 역무원의 재빠른 진화 시도와 대피 방송 등이 역할을 해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10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3호선 도곡역 방화
28일 오전 발생한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방화 사건은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날 조모(71)씨는 자신이 운영했던 업소에 대한 보상 문제로 사회에 불만을 품고 오전 10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들어서던 오금 방면 전동차 4번째 객차 바닥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이
재판 결과에 불만을 갖고 있던 70대 노인이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객차에 불을 지르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10시 52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매봉역에서 도곡역으로 향하던 339전동차 3399객차에서 조모(71)씨가 미리 준비한 인화물질에 불을 붙였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약 1ℓ짜리 시너 11통과 부탄가스
도곡역 화재
도곡역 화재 사건의 방화 용의자가 붙잡혔다. 인근 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던 70대 용의자는 "억울한 일을 당해 자살로 이를 호소하려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오전 10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안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화재는 조 모(71)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28일 오전 10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안에서 조모(71)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씨가 짐가방을 들고 있었으며, 전동차 의자에 불을 붙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화 당시 해당 객차에는 승객 50여명이 타고 있었고, 전동차 전체에는 모두 370여명의 승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방화범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방화범인 60대 남성이 한 병원 응급실서 검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막 진입하려던 오금 방면 전동차 객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6분 만인 오전 11시 정각 소화기를 들고 출동한 역무원들에
합정역 불
합정역 화재 사고로 잠시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했으나 현재는 진화됐다.
서울메트로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금일 오후 5시 2분경 발생한 6호선 합정역 환기실 연기 발생은 5시 22분경 조치완료하고 열차운행을 재개했으며, 2호선 열차는 양방향 정상운행중입니다"라고 밝혔다.
SNS 등에는 "합정역에서 화재경보가 울렸다", "합정역에서 화재경
1호선 고장
일요일인 30일 오후 인천과 수원으로 향하는 지하철 1호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인천방면 1호선 열차가 청량리역에서 전기 공급 이상으로 정지해 운행이 1시간여 동안 중단됐다.
곧이어 고장 열차를 차량기지로 견인하던 열차 마저 오후 3시19분께 시청역에서 고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