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침체를 극복해 역동성을 불어넣고 투자자와 기업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거래소도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따라 시간외시장의 거래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해 투자수요를 촉진하고, 기업내용은 좋지만 시장 유동성이 낮은 중형 우량주식의 거래를 확대하겠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9일 취임 100일 맞아 서울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12월부터 청산서비스를 시작한다.
12일 거래소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전날(11일) CCP 인가를 취득, 장내·외 파생상품시장에서 모두 청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산기관으로 결제를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CCP는 파생상품 거래 시 중간에서 청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CCP를 도입할 경우 승인받은 기관이 파
한국거래소(KRX)는 지난달 27일 싱가포르에서 매그너스 보커 싱가포르거래소(SGX) 이사장과 장외파생상품 연계청산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측은 워킹그룹을 구성해 연계청산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연계청산 방안을 마련하고 감독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본계약을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은 2013년은 한국거래소가 재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 자금을 제공하는 자본시장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일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13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발표한 개장식사를 통해 지난해 자본시장을 “참으로 힘든 시기였다”
최근 증시의 수급 상황이 불안한 상황에서 8일 옵션만기는 내년부터 차익 거래가 힘들어진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어느 때보다 시장에 큰 변동성을 자극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프로그램 매수 차익 잔고도 단기간 동안 급증한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프로그램 매수차익잔고는 7조79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