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6년 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 시장 동향' 발표외국인 증권자금 23.9억달러 순유입...5개월 연속 행진채권투자 증가 폭 둔화-주식자금도 소폭 순유출 전환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ㆍ채권시장에서 약 23억 달러 규모를 사들이며 5개월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달 코스피 5000 돌파 등 주가 상승이 연일 이어진 가운데 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버거킹과 메가커피에 각각 9억2400만원, 6억4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1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15억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
그룹 IP 자산 활용 확대…“예측 가능한 로열티 수익으로 안정적 현금흐름 기대 가능”
엑스페릭스와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토큰증권 플랫폼 기업 바이셀스탠다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그룹 차원에서 지식재산(IP) 자산을 활용한 신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DB생명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 항
대법원이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을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취업규칙·단체협약·노동관행 등에 비춰 SK하이닉스가 경영성과급을 지급할 법적 의무를 부담한다고 보기 어렵고,
KT&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결제대금의 조기 현금 지급을 시행한다.
12일 KT&G는 "원‧부자재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46곳에 결제대금 총 393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지급한다"라고 밝혔다.
KT&G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앞서 자금수요가 몰리는 중소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
IP CCTV 중앙집중화·AI 영상분석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이상징후 탐지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CCTV 기반 관제체계를 구축해 영업점 거래·출입 이상징후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현장 점검의 공백을 줄이고 통제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BNK금융지주의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이끌어냈던 라이프자산운용이 이번에는 사내이사(회장)와 사외이사에 대한 주식보상 체계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사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다음달 열리는 BNK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
지난해 한·미 협의를 통해 한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가 15%로 조정됐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조가 25% 재인상 가능성을 반복적으로 시사하며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을 고착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관세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업의 수출∙공급망 전략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11일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에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2인 선임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분 18.0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우량 법인보험대리점(GA)임에도 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달 초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본격 착수 올해 593억 투입해 106개 과제 지원⋯뇌-AI-로봇 등 '플래그십' 기술 개발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7년간 9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한다.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게임체인저' 의료기기를 개발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현재 내부통제 기준이나 위험관리 기준 등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규정돼 있지 않다”며 “자율규제 체계로 운영되고 있어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회사 수준으로 통제해야 하는 데 동의한다”면서 “업비트의 경우 5분마다 가상자산 지
에이루트가 자체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 인프라 시스템 ‘FORTA(포타)’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최근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로부터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한 후 신사업 본격화에 나서고 있다.
FORTA는 특정 사업자나 단일 코인에 종속
KT가 글로벌 무선통신 분야 선도 기업인 퀄컴 테크놀로지스, 독일 통신장비업체 로데슈바르즈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채널 상태 정보(CSI)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케이뱅크는 고객 상담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고객센터 전용 인공지능(AI) 비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AI 컨택센터(AICC) 개념을 적용해 고객 문의 접수부터 상담 종료까지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문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내부 지식관리시스템(KMS)에
비상교육은 사용자 편의성과 교재 탐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재 플랫폼 ‘비상교재’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비상교재와 비상서점 사이트의 UI·UX를 통합 개편하고 최신 웹 스타일 가이드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PC와 모바일 환경 어디서나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접근성 개선을 위해 비상서점과 연동한
11일 환율 등락 범위 1455~1462원 전망미 고용지표 관망 속 위안화 강세에 약보합
원·달러환율이 145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11일 원·달러환율에 대해 "개장 이후 보합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도와 저가매수가 하단을, 수출업체 이월 네고와 위안화에 연동된 역외 매도가 상단을 지지하며 1450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기업정보를 API 형태로 실시간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 'KOapinet'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Oapinet은 KODATA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정보를 고객사 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기업정보 플랫폼이다.
KODATA는 기존 서비스 체계를 개선해 약 1400만 개의 기업정보를 API
조이웍스앤코의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가 대진대학교와 고령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니버셜 스마트가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레이디가구는 대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바닥, 가구, 동선 등 생활공간 전반의 고령자 안전을 고려한 제품과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진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