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13일 오후 5시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됐다며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여행경보는 1단계(여행유의), 2단계(여행자제), 3단계(철수권고), 4단계(여행금지)로 나뉜다.
이에 따라 해당 지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테올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으며 과학적인 효능 근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테올림은 키라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남구의 300메가와트(MW)급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열병합발전소가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시운전과 안정화를 마무리했다.
열병합발전소(CHP)는 하나의 연료로 전기와 스팀을 동시
오바마 행정부 시절 규제 마련관련규제 근거 전면 폐기 결론"車가격 3000달러 가까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이를 위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부터 추진했던, 온실가스 규제 근거인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결론을 폐기한다. 신차 평균 가격이 3000달러(약 432만원) 가까이
새해가 밝았음에도 건설 현장의 동토(凍土)는 녹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공사 대금을 못 받고 있어요. 직원 월급을 못 줘 고발까지 당했어요.” 건설 현장에서의 비명은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건설 경기 침체가 심화되며 하도급 관련 분쟁 조정 신청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임금 체불 형사 처벌을 피하려 부당한 ‘헐값 합의’에 응하는 악순환은
“한국 등과 무역협정 체결, 수출 대폭 늘려” 주장LNG 등 에너지 제품 구매 약속 연관 지으려는 의도석탄화력발전 지원 행정명령에도 서명
탈탄소 기조에서 벗어나 석탄발전 사업을 강조하고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도 자국산 석탄 수입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1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이제 세
정부,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 운영 동화기업에 고액 과징금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 운영 및 방지시설을 미가동한 동화기업에 약 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일 밝혔다.
이는 기후부가 2021년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환경범죄단속법)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한 이래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에 대해 수십억원대 환
KB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실적이 저점을 지났고, 수주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분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사업 초기 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 집행이 집중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며 “해외 시장으로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는 점점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항공·유통·케미칼 전 부문 실적 회복 가속제주항공, 5분기 만에 흑자 전환AK플라자, 백화점 운영 효율화 성과케미칼, TPC 국산화·하드카본 양산
애경그룹은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애경그룹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주거안심종합센터 원스톱 지원 확대상담·긴급주거비·이주 연계까지 한 번에지난해 5.9만명 대상 24만건 상담 진행
# 비닐하우스에서 28년을 견뎌온 이○○ 할아버지 부부는 주거 안심 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주택 물색부터 이주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 끝에 번듯한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창문 하나 없는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지내던 최○○ 씨는 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10일)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3일 상장 이후 6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액 200억원을 넘어섰다.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
中 조선소 올 들어 LNG선 최소 13척 수주고부가 선종으로도 저가 공세 확산기술 격차 좁히며 중장기 부담 요인으로
K-조선의 ‘LNG 방벽’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한국의 독무대였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 중국 조선사들이 파격적인 ‘저가 공세’를 펼치고 있다. 한국이 기술력과 납기 대응력에서 여전히 한발 앞서 있다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지
GS칼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을 평가한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
수소연료전지 폐열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산업단지·데이터센터·대형 상업시설 등 수요처 발굴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된 폐열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10일 두산퓨얼셀은 전날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출 4746억원 5.4% 증가효율적 노선 운영·항공기 구매1월 수송객 전년比 33.5% 증가
제주항공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746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참사 이후 5분기 만에 일본 노선 여객 수요 회복 등으로 실적 반등을 이뤘다.
9일 제주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746억원과 영업이익 18
기동·무인화·AI 앞세운 K-방산‘비전 2030’ 사우디 공략 본격화육·해·공·우주 전 영역 ‘수출 패키지’ 제시
국내 방산기업들이 8~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WDS) 2026’을 무대로 육·해·공·우주 전 영역의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했다. 사우디 정부가 ‘비전 2030’을 내걸고 방위산업 자립화와 현지화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연매출액 1억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을 납부할 수 있는 25만원의 바우처를 지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5만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오늘(9일)부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과 4대 보험료 등 필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제도로,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시행됐던 ‘부담경감 크레딧’을 정규 사업으로
미래전 대비 지상무기체계·첨단 무인 플랫폼 기술 선봬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 WDS는 8~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
국토교통부는 2027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국비 200억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