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스포츠맨으로 정평 난 훤칠한 배우 서지석이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한 남자를 향한 독특한 순애보를 보여 의외의 호흡을 보였다.
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배우 서지석이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박정철이다.
박정철은 지난 6번의 정글 생존 동안 의외로 겁도 많고 약한 남자의 면모를 보이며 ‘연약한 서
오종혁과 박정철은 남고, 아이돌그룹 엑소의 찬열이 새롭게 합류했다.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16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오종혁과 박정철이 ‘정글의 법칙’ 새 시리즈 미크로네시아 편에 함께 한다. 엑소 멤버 찬열은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오종혁은 지난 7월 캐리비안 편에 합류해 해병대 출신다운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고, 박정철은 마다
'정글의 법칙' 연서남 박정철이 착용한 시계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10회에서 박정철은 ‘연서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순간 그가 착용한 시계가 클로즈업 되었는데, 눈에 띄는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방송 직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박청절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메이드
박정철이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를 잡았다.
박정철은 2월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 와오라니 부족과 함께 야생 피라니아 잡기에 나섰다. 평소 연서남(연약한 서울 남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정철이 피라니아를 잡자 모두 놀라워 했다.
이날 박정철 추성훈 노우진은 3시간 기다림 끝에 피라니아를 잡았다. 박정철이 잡은 피라니아는 빨간 눈
SBS '정글의 법칙2' 남미편에 박솔미, 추성훈, 미르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박정철은 마다가스카르에 이어 남미 에콰도르 갈라파고스행에 또다시 합류했다.
이에 따라 김병만, 노우진, 박정철, 박솔미, 추성훈, 미르 등 새로 구성된 '정글의 법칙2' 멤버들은 다음 주 갈라파고스로 떠날 예정이다.
앞서 추성훈은 '정글의 법칙2-바누아투' 편에 출연해 격투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5번째 탐험지인 마다가스카르 편에 출연한 배우 박정철과 전혜빈이 사막생활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박정철은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는 180도 다른 연약한 서울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여자 김병만’ ‘정글 여전사’라는 수식어로 얻은 전혜빈은 ‘정글2’ 홍일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