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전세 계약을 최대 10년간 보장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해 “개정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는 임대차법 개정의 경우 논의를 거친 당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달 12일 민생연석회의에서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에 대한 신변위협 제보가 들어온 데 대해 “몰지각한 사람이 일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5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20대 민생의제 발표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반응했다.
외부 활동 축소 계획이 있냐는 질문엔 “아직 (없다)
주4일제·가산금리 인하·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등도 포함이재명 “흑백으로 생각, 바보 같은 것…왼쪽도 오른쪽도 봐야”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12일 ‘지역 화폐 발행 확대’와 ‘가산금리 인하’, ‘주4일제’ 등을 포함한 ‘20대 민생의제’와 ‘60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민생연석회의는 이재명 대표가 당연직으로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반도체 특별법과 관련해 “정말로 시급하고 절실한 ‘국가적 지원’ 부분은 여야 간 이견이 없으니 먼저 처리하고 노동시간 적용 제외(주52시간 적용 제외) 문제는 별도 논의를 지속하자”고 제안했다.
진 의장은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간 이견이 있을 뿐 아니라 노사 간에도 입장 차가 큰 노동시간 적용 제
"관저 앞 내란 지지 시위 중인 소속 의원들 불러들여야"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조수사본부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관저 앞에 모인 가운데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국민의힘) 현장 의원들은 물론 지도부도 내란을 옹호를 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김 당대표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최고위원회 및 의원총회 긴급 연석회의
국민의힘은 5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의 ‘내란죄’ 사실상 철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시도와 관련해 총공세에 나섰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주춤하던 국민의힘이 탄핵소추와 체포영장 집행의 절차적 논란을 지적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예정에 없던 비상대책위원회-중진
유가족 만나 눈물 훔친 권성동“할 수 있는 모든일 할 것”민주, 가용자원 총동원 약속30일 국회 일정 대부분 취소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여야 정쟁이 잠시 멈췄다. 179명이 숨진 참사에 희생자 추모에 전념하는 분위기다. 여야 지도부는 30일 각각 현장을 찾아 조속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표는 29일 저녁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위로했고, 무릎을 꿇고 앉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유가족들의 요구사항들을 직접 메모하면서 “불편하거나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달라”고 했다.
이 대표는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진행된다. 윤 정부의 운명을 좌우할 여당 이탈표에 관심이 쏠린다.
국회는 14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 탄행소추안에 대해 표결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과 무소속 의원 등 191명이 발의한 2차 탄핵안은 전날 오후 본회의에 보고됐다.
탄핵 사유로는 위헌, 위법한 계엄 선포와 그로
야6당, 전날 발의한 2차 탄핵안 이날 본회의 보고내일 표결 일정 오후 4시로 확정…1시간 앞당겨야 5당 대표, 윤석열 즉각퇴진 비상행동 회의李 “與, 부디 내일 탄핵 찬성 표결 동참하시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결집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야권과 회동에 나서는 한편, 국
與野,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서 상법 개정안 논의 개시이재명 "우량주를 불량주 만들건가"…끝장 토론 제안與는 "헤지펀드 놀이터 전락, 개미 피해" 반대 입장재계 "섣부른 개정, 해외 투기자본 먹튀 조장" 반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에 대해 여야가 논의를 시작했다. 다만 양 측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민
민생연석회의 출범식서 발언…"한국 주식시장만 하강"“개미는 찬성, 경영계는 반대”…상법 개정 끝장 토론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논의를 진행 중인 상법 개정에 대해 "상법을 개정하지 않는 것은 소위 (기업)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것 아니냐”며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민생연석회의 출범식 모두발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서울역 일대에서 진행한 장외집회를 두고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 한마당'을 펼쳤다"라며 "광장이 아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라"고 비판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장외집회 총동원령을 내려 '임기 단축 개헌 연대'라는 탄핵 열차를 출발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정치적 비상 상황”野 ‘임기단축 개헌연대’ 결성김두관 “탄핵 정국엔 나도 앞장설 것”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녹취록’, ‘전쟁 조장’ 등을 거론하며 현 정국을 “정치적 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다. 야권에선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과 하야 주장까지 꺼내면서 대여 총공세에 나선 모습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지역위원장·국회의원 비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국 지역위원장과 당 소속 의원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정치적 비상사태"라며 “생각 이상으로 이 나라 국정이 정상궤도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일 국회에서 당 전국지역위원장·국회의원 비상 연석회의를 열고 “정치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경제 상황이 매우 나쁜 국면에서 전쟁을 획책하는 것 아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국회의원·지역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31일 오후 긴급 최고위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이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건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했다는 육성이 나온 것”이라면서 “우리 당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대처해나가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들에게 "시대적 흐름에 맞춰 민주당이 당원 중심 정당, 민주적 대중정당으로 확실하게 체질을 바꾸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당원들이 (스스로를) 민주당의 주인으로 인식하고 책임감과 효능감을 느끼면서 당의 민주
우주항공청은 우주과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COmmittee on SPAace Research) 학술총회가 1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고 밝혔다.
COSPAR 총회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우주과학 분야 연구자와 미국 항공우주청(NASA), 유럽우주청(ESA),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