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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마스크 공급 불편, 국민께 송구"…'마스크 대란' 첫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마스크 대란'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
1. 프랭크 기포드
미국 미식축구(NFL)의 전설 프랭크 기포드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9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 차지. 프랭크 기포드는 85세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프랭크 기포드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내고 “프랭크 기포드가 일요일 오전 코네티컷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프랭크 기포드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슬픔에 빠져
미국 민주당의 차기 유력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연설 도중 청중석에 있던 한 남성으로부터 야유를 받고 연설을 일시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클린턴 전 장관은 미국 서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소아과학회(AAP) 주최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의 뇌 발달’을 주제로 연설했다. 그의 연설 도중 중년의 한 남성이 갑자기
오바마 연설 중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민개혁 문제로 연설하던 중 "추방을 중단하라"는 외침과 맞닥뜨렸다. 외침의 주인공은 자신을 불법 이민자라고 밝힌 한인 청년이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에 따르면 서부 해안 지역을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베티 옹 레크리에이션 센터'을 찾아 이민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