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아시아 첫 진출로 남양유업은 현지 편의점 유통망을 기반으로 ‘K-단백질 음료’와 ‘K커피’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
☆ 캐서린 오하라 명언
“밤은 일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다른 모든 이들이 잠들었기 때문에 밤에 떠오르는 모든 아이디어는 오롯이 그대의 것이 된다.”
맥컬리 컬킨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모성애 강한 엄마역으로 친숙한 미국 배우.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등 할리우드 가족 영화에서 ‘엄마’ 역
기준 모호해 혁신저해 논란 크지만소액주주 권리 강화 흐름과 배치돼요건 명확히 해 정상경영과 구별을
배임죄가 진짜 폐지될 것인지 궁금하다. 여당인 민주당은 ‘경제 형벌 합리화’ 정책을 내세우며 배임죄 폐지를 대표 과제로 선택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기업인들을 만날 때마다 과도한 처벌을 줄이겠다며 배임죄를 신속히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와 여당은 올해
“강도 높은 규제가 효과보는 시간은 2~3개월⋯지속가능성 없다”“부동산 공급 억제 정책에는 부작용 따라⋯공급 분위기 만들어야”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계획도 비판⋯“당초 목표 못 이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 부동산 기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시장 본질에 반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은 규제가 아
"정론직필 못해도 망국적 투기두둔 말라"양도세 중과 종료까지 "아직 100일 남아"'SNS 정치' 재개⋯주말 의견 적극 개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두고 일부 언론의 비판적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망국적 투기를 편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바른
미국 머크(MSD)가 알테오젠과의 계약 관계에서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MSD의 로열티비율 공시로 인해 알테오젠의 주가는 22% 폭락했지만, 두 회사 사이의 금전적 보상이 오갈 가능성은 낮다.
알테오젠은 MSD가 일방적으로 ALT-B4 로열티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계약 위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26일 확인됐
수요기반 느는데 공급은 지지부진지역간 집값격차 사회갈등 부추겨재건축·기업형임대 등 적극 추진을
수도권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대책 마련이 절실해지고 있다. 건설경기는 극심한 침체 국면에 빠져 있는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택 가격은 좀처럼 오름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K콘텐츠 열풍은 이제 음식과 외식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속 장면에서 탄생한 ‘치맥’ 문화처럼 K프랜차이즈는 문화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한류 효과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현지화 전략, 유통 구조, 규제 대응까지 복합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본지는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현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메뉴와 인기를 끌었던 시즌 한정 메뉴를 다시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는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룬 ‘크루아상 멜로우 콘크림’ 메뉴를 선보인다. 캄파리코리아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패키지로 디자인 된 ‘더 글렌그란트’의 ‘아보랄리스 캐스크 스트랭스’를 출시했고,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피자알볼로는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
날씨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덥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숨이 막힐 듯한 ‘뜨거운’ 날들이 연이어 계속되고 있다. 그 전에 며칠 동안은 이토록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내리는 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의 폭우가 몇 날 며칠 이어졌다.
그런데 이게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북미와 유럽 일부 지역은 섭씨 45도를 넘는 폭염에 신음하고 있고, 인도와 동남
美ㆍEU와 의약품 관세 세부안 각각 달리 발표日 경제상 “합의 이행방식? 처음 듣는 이야기”美상무부 공식 계정도 한국과 합의안 잘못 공표 에너지 구입도 1000억 달러 아닌 1500억 달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주요 교역국이 잇따라 무역협정 합의안을 도출하는 가운데 정작 미국 관계부처는 합의안을 잘못 발표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협상을 마친 유
이재명 정부가 3일 출범 한 달을 맞았다.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심우정 검찰총장이 2일 물러나면서 새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은 첫 단추를 끼웠다.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 인사들 간 불편한 동거는 빨리 끝나야 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후 지난달 30일 출범한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변필건 당시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는 아이
'2TV 생생정보' 음식 X-파일 코너에서 빙수 맛집들을 찾아간다.
1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음식 X-파일 코너를 통해 전국의 빙수 맛집을 조명한다.
먼저 방송은 경북 안동, 안동 하회마을 맛집 '탈○○'를 찾는다. 이곳은 부드러운 우유와 직접 삶은 안동 팥, 고소한 아몬드가 어우러진 순백 우유 빙수를 대표 메뉴로 판매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캐나다에 이어 베트남 호치민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더벤티는 28일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케이카페(K-Cafe) 브랜드 콘셉트로 호치민시 빈탄군 응우옌 지아 찌 거리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베트남 시장은 전통적으로 연유커피가 주류를 이뤄왔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가 바뀌면서
배스킨라빈스가 K팝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르세라핌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모델 첫 공식 활
옆 매장이 더 맛있어요!
친절하게 타 매장의 매출을 올려주고 있는 알바생(아르바이트생). 이른바 ‘폭탄 돌리기’ 중인데요. 얼핏 보면 매장 간 선의의 추천처럼 보이지만, 그 ‘속뜻’은 따로 있습니다. 알바생이 감당하기 너무나 벅찬 ‘여름 폭탄’이기 때문이죠.
이 폭탄의 이름은 ‘팥빙 젤라또 파르페’. 메가MGC커피가 올해 4월 출시한 이 메뉴는
유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흰 우유를 제외한 자사 제품 가격을 이달 1일부터 평균 7.5% 인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가공유(23개), 발효유(4개), 주스류(3개), 버터(2개), 생크림(3개), 연유(1개), 치즈류(18개) 등 총 54개다.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흰 우유 제품은 제외했다.
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1명이 흉기를 휘둘러 6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교육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6분께 청주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학생 A 모 군이 흉기로 난동을 벌여 교사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교장과 환경실무사, 주무관 등 학
한은, 올해 생산자물가지수 공산품 가중치 504.8→489.7 축소서비스 가중치, 387.4→396.5 확대…“산업구조 내 서비스 확대 반영”조사대상 품목 884→886개, 2개 늘어…LCD용백라이트 등 빼고, 도넛 등 추가
한국은행이 생산자물가지수의 공산품 가중치를 2년째 줄였다. 반면 서비스는 오히려 늘렸다. 산업구조에서 서비스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여긴 칠갑산과 청양고추로 유명한 청양군의 외진 산촌이다. 눈에 들어오는 풍경의 반은 하늘이 차지한다. 나머지 반은 산야다.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석두환(67, ‘하니수니블루베리’) 부부가 사는 마을이다. 순한 눈빛을 지닌 강아지 세 마리와 애교덩어리 고양이 한 마리가 같이 산다. 군식구는 더 있다. 농장에서 자라는 블루베리들이 바로 그렇다.
15년 전 귀촌·귀농을 계획할 때 처음 만났던 ㄱㅈ원예의 나무 담당 팀장은 장대한 기골과 수려한 외모 못지않게 화려한 말솜씨가 일품이었다. “나무는 재고가 없는 상품입니다. 한 해 묵으면 그만큼 가치가 높아져 값이 더 나갈 테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지요. 노후엔 나무 목(木)! 목(木)테크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게다가 나무 가꾸기는 훌륭한 소
이곳은 한갓진 시골이다. 새소리와 바람 소리 말고는 더 들려오는 게 없다. 대숲이나 돌담을 두른 농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도란거리는 한촌이다. 올해로 귀농 14년 차에 이른 배재희(61, ‘산골정’ 대표)의 집이 여기에 있다. 그는 간장과 된장을 비롯해 갖가지 발효식품을 만든다. 상품은 내놓는 족족 잘 나간단다. 장류에 관한 우거진 솜씨 덕분이다.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