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싱어송라이터 ‘생각의 여름’(박종현)의 글을 공유하며, 국가애도기간 중 공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장재인은 1일 자신의 SNS에 ‘생각의 여름’이 올린 글을 리그램(다른 사람의 인스타그램 피드물을 내 게시물로 가져오는 것)했다.
앞서 ‘생각의 여름’은 지난달 31일 “이번 주에 하기로 한 두 공연의 기획자들께서 공연을 진행할지 연기할
미국 명문 퍼듀대학교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유학생 A(22)씨가 “협박당했다”라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지역방송 WTHR에 따르면 이날 인디애나주 법원에서는 A씨에 대한 첫 심리가 진행됐다.
이날 A씨는 법정 앞에서 “왜 살인을 저질렀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협박당했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해당
미국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이 룸메이트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주의 공립 명문인 퍼듀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A(22·남)씨가 룸메이트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0시 44분께 해당 대학의 웨스트 라피엣 캠퍼스 내 기숙사
자유북한운동연합, 1일 대북전단 살포권영세 “제발 자제 부탁드린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속에 탈북 단체가 또다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1일 오후 10시께 경기도 파주시에서 의약품과 소책자 등이 담긴 대형 애드벌룬 8개를 매달아 보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애드벌룬에는 마스크와 타이레놀, 비타민C, 한국의
이번주에만 탄도 미사일 ‘7발’ 쏜 북한권영세 “새 정부 길들이기·美 관심 유도”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대해 “새 정부를 길들이려는 의도”라며 “우리 정부는 훨씬 단호하게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2일 권영세 장관이 독일 출국길에 오르며 북한의 미사일 도발 조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권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마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2019년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 출연해 미국으로 향했다. 이날 첫 호스트를 만난 박나래, 한고은, 장동윤, 광희와 달리 돈스파이크는 보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공항 관계자에게 연행된 그는 추가 조사를 거
걸그룹 출신 인플루언서 서사랑(본명 김유리)이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남편 이정환이 반박에 나서며 파장이 일었다.
서사랑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건 방송을 보신 분들은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한다”며 “남편에게 구타, 폭행당한 뒤 지금 피신해 있는 상태”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멍
“파란색 물 콸콸”포항 효자동 주민 화들짝
경북 포항의 한 원룸 건물에서 파란색 수돗물이 나와 포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1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남구 효자동 일부 지역에 생활용수가 잘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포항시는 수압을 조정하는 블록유량밸브가 오작동한 것을 파악하고 조치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약 5만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 장소 일대에서는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7·2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첫 대규모 집회였다.
낮 12시께부터 민주노총 산하조직인 공공운수노조, 건
경찰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닷새간 불법행위를 한 혐의로 조합원 총 43명을 현장에서 연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시작한 지난 7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43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전날 오전까지 체포 인원은 30명이었으나 이날 오전 부산 신항삼거리에서 경찰 부대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가 정부에 대화를 공식 요청하면서 10일로 나흘째를 맞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화물연대는 10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라도 책임자들이 사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사태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9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교섭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물연
일본 극우 단체가 도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는 행사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극우 정당인 일본제일당은 21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2022 도쿄 트리엔날레’ 행사를 개최했다. 일본제일당은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를 만들었던 혐한주의자 사쿠라이 마코토가 당수인 정당이다.
일본제일당은 한국이나 중국을 향해 증오
금리 상승으로 재무건전성 악화를 겪고 있는 보험사들의 신사업 활로를 위해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정부 산하 '데이터특별위원회'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보험산업 리스크 관리 & 신사업 활로는'이라는 주제로 긴급세미나를 개최했다. 윤창현 의원은 개회사에서 “최근 일부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
“기시다, 독일 총리에게 소녀상 철거 요청”…반응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올라프 쇼츠 독일 총리에게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청했다고 11일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28일 일본을 방문한 숄츠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위안부상이 계속 설치돼 있는 것은 유감이다. 일본의 입장과는 전혀 다르다”며 철거를 위한 협력
우크라이나에서는 부활절 휴일에도 수도 키이우 주변과 주요 도시 곳곳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이 이어졌다. 특히 러시아는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며 남부 요충지 마리우폴에 대한 투항 압박을 강화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런 최후통첩을 거부하고 결사 항전 의지를 다졌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수도 키이우 공략에 고전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
일제 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를 강제 연행한 역사를 ‘동원’으로 표현, 강제성을 배제하고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표기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에 교육부가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교육부는 29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고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 그대로 기술되지 않은 교과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검정결과에 크게 실망하지 않을
내년부터 일본 고등학교 2학년 이상 학생이 사용할 교과서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를 ‘강제 연행’했다는 표현이 정부의 검정 과정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종군 위안부’ 표현도 사라졌으며, 독도에 대해서는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강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29일 오후 열린 교과서 검정심의회에서 고교 2학년생 이상이
작년 말 특별사면된 뒤 병원 치료에 전념해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해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2분께 삼성서울병원을 나서며 “국민 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많이 염려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짤막한 인사를 했다.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동작구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했다.
병원에서 퇴원해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5년은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24일 오후 12시 15분께 달성군 사저 앞에 도착해 "힘들 때마다 저의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
“맥도날드에 대한 폐쇄조치는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맥도날드 매장문에 몸 묶은 러시아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글로벌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가 러시아 매장을 잠정 폐쇄하기 시작한 가운데 폐쇄 몇 시간 전 한 남성이 자신의 매장문에 몸을 묶어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했습니다.
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러시아 남성 루카 사프로느프는